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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더블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6-4 ㅣ 리졸리 & 아일스 시리즈 4
테스 게리첸 지음, 박아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테스 게리첸이라는 작가를 알게 한 소설이다.
읽어볼까 말까 망설이다(왜 망설였는지...) 읽고는 팬이되서 나머지 소설들마저 읽어버렸다.
책을 읽는 동안 범행의 동기나 범행 방식같은 것을 보면서 놀란 적이 몇번 있는데, 그 중 한번이 이 책을 읽으면서 였다.
테스 게리첸의 소설들이 꽤 나와있는데, 시간, 돈 문제를 따져서 하나만 읽어본다면, 주저없이 ˝바디더블˝ 강력히 추천.
* 출판되어 있는 테스 게리첸의 소설들.
- 외과의사(The Surgeon, 2001)
- 견습의사(The Apprentice, 2002)
- 파견의사(The Sinner, 2003)
- 바디더블(Body Double, 2004)
- 소멸(Vanish, 2005)
- 메피스토 클럽(The Mephisto Club, 2006)
- 약녀의 유물(The Keepsake, 2008)
- 아이스 콜드(Ice Cold,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