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ing Hannibal - 미식가를 위한 요리책
제니스 푼 지음, 윤현정 옮김 / 씨큐브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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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니발 팬이라면 소장할만한 가치가 충분 합니다.
이 책은 일단 소설이 아닌 요리책이지만 한니발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다면 이 책은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일종의 설정집 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맛있는 요리 사진이 한가득이지만 한니발이라는
드라마를 떠올리면 식욕은 안 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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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보호회사 1~5 세트 - 전5권
짤짤이 지음 / 시공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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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보자마자 이건 사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샀습니다.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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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ㅣ 킴 스톤 시리즈 3
앤절라 마슨즈 지음, 강동혁 옮김 / 품스토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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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킴스톤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사라진 소녀들”에 대한 서평을 해볼까 합니다.

[킴스톤 시리즈 제 3권 : 사라진 소녀들]

토머스 해리스 옹의 작품들 이후로 이렇게 연달아 한 작가의 시리즈를 연속으로 읽어보는건 처음인데요,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이 작품은 제가 여태껏 봐온 히어로 포지션의 여성 캐릭터 중에서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평가는 3편을 보면서 또한번 확신을 갖게 만들었죠.

어떤 작품인지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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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변의 히어로

보통 한명의 주인공을 앞에 내세워 연작을 하게 되면 어느 순간 주인공의 성격이나 특성이 좀 변했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가령 범죄도시 시리즈의 괴물형사 마석도나 헬레이저 시리즈의 핀헤드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는 대중들이 원하는 니즈, 혹은 작품을 만들때마다 그날그날의 작가의 기분 등등 여러가지 변수 등에 의한 요인이 작용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킴스톤은 작가인 앤절라 마슨즈가 마치 소설을 쓰는 동안은 기계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을 만큼 전체적인 작품 내에서 조금도 그 성격이나 성향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아동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과격하지만 냉정함을 잃지 않고 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직진을 하는 걸크러시 성향 또한 그대로죠.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역린이라 할 수 있는 어린 아이를 납치하는 병크(?)를 저지른 것으로도 모자라서 몸값 경매를 통한 이지선다를 하는 미친짓으로 그녀를 제대로 열받게 한 빌런이 등장하니 그녀의 모습은 과격하다 못해 살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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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은 개자식, 2편은 여자 한니발.. 3편은?

1편의 빌런은 그야말로 개자식이었습니다. 띠지에서 언급된 그대로의 빌런이었죠. 2편의 빌런은 개인적으로 한니발 렉터가 여자가 된다면 이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렇다면 3편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번 빌런은 약간.. 뭐랄까.. 철학적 생각이 사라진 직쏘라는 생각이 드는 빌런 입니다.

직쏘 하면 여러분은 무슨 대사가 떠오르시나요?

“Let the games Begin.”
“게임을 시작하지.”
By.직쏘

네, 아마 백이면 백 이 대사가 떠오르실겁니다.

하지만 이 작품 속 빌런과 직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직쏘의 게임은 어디까지나 생명이 가진 가치를 깨워주겠다는 자신만의 철학적 가치관 반영된 것이지만, 사라진 소녀들의 빌런은 돈은 핑계고 그냥 자신의 변태적 성향을 채우는게 목적인 싸이코라는 것입니다.

“재미있었어, 꼬맹이들아.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 좋아서... 그게 보상이야.
돈 같은 건 관심 없어... 고통을 주는 게...
나는 사람을 해쳐... 심하게... 우리 예쁜이들...”
- By.사라진 소녀들 빌런

이게 싸이코가 아니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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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타임이 주는 속도감과 적당한 고구마

이 소설엔 골든 타임이 존재합니다. 제한 시간 내에 구하지 않으면 인질의 목숨이 위태로운지라 작품은 아주 빠르게 흘러갑니다. 헌데.. 그럼에도 중간중간 고구마가 있습니다!!

바로 인질들의 가족, 그리고 우디가 킴에게 붙여놓은 사람들 입니다. 쥐뿔 도움도 못주면서 수사에 깽판을 치는가 하면 오히려 혼선을 줘서 킴스톤을 방해하기까지 하는 존재들이죠.

하지만 이게 이 작품의 묘미 입니다. 너무 순조롭게 풀리면 작품은 재미가 없습니다. 중간중간 헛다리도 짚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야 재미가 있는거죠. 그리고 또한 이것이 오히려 킴스톤의 유능함을 더욱 강조해서 그녀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촉매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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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리즈를 갱신하는 주인공 킴스톤이 백미이며, 소시오패스인 전작의 빌런들과는 다른 싸이코패스 기질의 빌런의 임팩트 또한 대단함.
특히 그간 출간된 3편의 시리즈들 중 가장 속도감 있는 전개와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기 때문에 책장을 빠르게 넘기게 되며 중간에 놓기 힘든 몰입감을 줌.
또한 이 작품에서 고집불통 외골수 기질의 킴 스톤을 진정시키는 캐릭터가 나오니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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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월 #러스월이벤트 #품스토리 #킴스톤시리즈 #사라진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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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게임 ㅣ 킴 스톤 시리즈 2
앤절라 마슨즈 지음, 강동혁 옮김 / 품스토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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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부터 등장한 여자 한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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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작품은 보통 어떠한가요? 아마 대부분이 정체를 숨긴 흑막이 메인 빌런으로서 존재하고 이 흑막이 뒤에서 수족들을 조종하곤 하죠? 헌데 이 작품은 극초반부터 메인 빌런을 앞에 내세워 그 무시무시한 포스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을 보며 메인 빌런인 알렉스를 보며 저는 또 다른 명작의 빌런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불후의 명작 양들의 침묵의 메인 빌런이자 스릴러 역사상 최고의 싸이코패스 살인마인 한니발 렉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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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알렉스를 보면서 한니발 렉터를 떠올렸는지 아십니까? 일단 첫째로 둘의 직업이 같습니다. 둘다 정신과 전문의죠. 그리고 둘째로 별다른 무기 없이 오직 말로만 트라우마를 가진 상대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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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터는 클라리스에게 무례를 저지른 옆방 환자인 믹스를 오직 대화만으로 정신적 한계에 몰아붙여 자살하게 만들고, 알렉스는 자신들에게 찾아와 상담하는 환자들에게 대화와 몇개의 소품만으로 트라우마에 방아쇠를 당겨 범죄를 저지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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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정신과 의사는 환자를 상담할때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상담을 해서는 안됩니다. 해서 정신과 의사와 환자의 로맨스물이 실제 정신과 의사들에게 그다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이유죠. 헌데 알렉스와 한니발은 둘다 환자의 심리를 건드려 자신의 뜻대로 조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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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알렉스가 렉터의 표절이다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가장 눈에 띄는 점이 비슷하다는 것 뿐이지 둘은 분명한 차이점도 존재하죠. 허나 상대의 마음을 컨트롤 한다는 시점에서 이 작품의 빌런인 알렉스가 얼마나 무서운 빌런인지는 굳이 더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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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보다 더 사나워진 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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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소리 없는 비명에서 킴스톤의 이미지는 어땠나요? 걸크러시한 여형사 그 자체였죠. 도저히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매치가 전혀 안되는 과격한 성향에 다소 과격한 언행, 특히 아동과 관련한 범죄에서는 그야말로 눈이 돌아가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아마 그것은 유년시절 자신이 받았던 학대의 트라우마가 원인인듯 합니다만, 이 작품에서는 그런 과격함이 더 강해졌습니다. 마치 자신의 심기를 조금이라도 거스르면 당장에라도 머리에 총구를 겨눌 것 같은 제시 제임스 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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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듯 이 작품은 킴스톤이라는 히어로에 더 관심을 가진 작품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아주 흡족한 결과를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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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 Fight?? No! Tiger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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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Fight 라는 말을 들어보신적 있으신지요? 흔히 여성들끼리 벌이는 무력적, 물리적 싸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물론 이 용어는 그다지 좋은 의미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특이한 성적 취향에 쓰이기도 하고, 애초에 용어의 어원 또한 약간 조롱의 의미가 강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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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표현을 제가 쓴 것은 이 작품에서 히어로와 빌런이 같은 성별을 지닌 여자라는 점 때문 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이 둘의 싸움을 Cat(고양이)이 아닌 Tiger(호랑이)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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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그만큼 이 둘의 싸움이 엄청나게 치열하기 때문 입니다. 심리전은 물론이고 육탄전 마저 불사합니다. 마치 범죄도시 시리즈처럼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더 강해지는

마석도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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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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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넘어서는 후편 없다의 클리셰를 시원하게 깨부순 작품. 특히 킴스톤의 과격함이 더욱 빛을 보며 싸이코패스가 아닌 소시오패스 범죄자라는 특징을 가진 빌런의 임팩트가 전편의 빌런을 가볍게 뛰어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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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월이벤트 #킴스톤시리즈 #악마의게임 #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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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는 사람들 ㅣ 스토리콜렉터 107
마이크 오머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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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이 책은 첫 단추부터 끝 단추까지 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간의 스릴러와는 다른 방식으로 저의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매혹시킨 책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크리스 카터의 악의 심장의 경우엔 속을 알 수 없는 순백의 악마인 루시엔의 심리전과 피냄새가 코를 찌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수위 높은 묘사가 제 취향을 저격했고, 마이클 코리타의 죽어 마땅한 자의 경우엔 쉴 새 없는 추격전의 긴박함과 서로에게 총을 겨눈 냉혹한 킬러들의 살벌함에 끌렸지요. 그렇다면 과연 이 따르는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 제 취향을 저격했을까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익숙한 현실성”

네, 맞습니다.
익숙한 현실성 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 말이지요.

이 작품은 현 시대의 가장 흔한 광기인 두가지 매체를 코어로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스토리 입니다. 현 시대의 광기.. 뭘까요?


바로 SNS 소셜 미디어와 사이비 종교 광신도들이죠.
우리는 살면이 이 두가지로 인한 사건 사고에 대한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됩니다. 여러분 아침, 저녁에 하는 뉴스나 혹은 일간 신문, 혹은 라디오 뉴스 등에서 SNS나 사이비 관련 범죄 등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사이비 종교에서 전도를 하다가 거절하고 자기 종교를 모욕했다고 살인을 저지른다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인터넷 방송인에게 상납할 별풍선을 값을 벌겠다고 범죄를 저지른다거나 사는 내용들 말이지요.

이 작품에서는 그 두가지가 모두 나오네요. 그래서 제 취향을 저격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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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단추부터 노빠꾸

이 작품은 첫 단추부터 노빠꾸 입니다. 이게 무엇이냐...
SNS 사생팬의 역겨운 행동이 초반부터 등장하더니 이놈이 기어이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네, SNS의 유명 인플루언서의 동생을 납치한 것이지요. 이 모습을 보면서 저는 온갖 으리으리한 신분을 사칭하며 으스대는 모니터 너머의 폐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서서히 무너지다가 결국 일을 벌이는 그들처럼 이 소설 속의 납치범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 얼마나 시작부터 익숙하게 현실적인 전개입니까?

여러분? 익숙함은 우리에게 평온함을 주곤 하죠.
하지만 잊지 마십시요. 때때로 우리는 익숙함으로 인해
소름 끼치는 공포를 느끼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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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론 몰입되게, 때론 지루하게

계속해서 몰입이 되는 전개? 물론 좋지요. 하지만 저는 약간 다른 생각을 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여러분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과연 어떠할때 완성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중간중강 지루한 전개가 진행돼야 비로소 완전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마시는 사이다와 고구마를 먹다가 마시는 사이다 중에서 뭐가 더 맛있게 느껴질까요? 당연 후자 입니다. 이 작품의 전개는.. 재미있는 전개와 지루한 전개가 알맞게 배치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납치 이후 몸값 요구라는 식상한 전개로 가다가 갑자기 등장한 사이비 종교라는 배후 세력으로 인해 갑자기 사람을 몰입하게 만들죠. 이런 플롯이 좀 많이 박혀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읽는데 오래 걸렸지만 동시에 그래서 완독을 하고나서 더 생각이 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생각 합니다.

여러분. 드라마를 보는데 여러분이 추리를 했어요. 그게 계속 맞는 것과 계속 틀리는 것중 어느게 더 좋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더 좋아하지만 가장 완벽한건 그게 반반씩 섞인게 최고라고 봅니다. 가끔은 맞추고, 가끔은 틀리는 것.. 그게 또 작품을 보는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어떤 게임을 하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돌발로 미니 게임이 나오는 것 같다고 할까요? 딱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해서 집중력이 떨어질만 하면 마치 간단한 퀴즈 게임을 하는 느낌 같았습니다. 그게 몰입을 도와줬지요.

참고로 저는 추리력이 꽝이라 30% 맞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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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단추

마지막 단추.. 네, 바로 결말 입니다.
이건.. 진짜 반전이고 소름이었죠.
묘사하기가 겁납니다. 음.. 왜냐하면...
스포가 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굳이 말하자면.. 올드보이에서 최민식 배우님이 했던
명대사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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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네, 이게 결말입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테니...


#북로드 #마이클오머 #따르는사람들 #북로드이벤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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