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웠다한 작가가 아닌 여러 작가가 쓴 단편은 실로 오랜만에 읽어보는 지라 더욱 그러했는지도 모르겠다덕분에 잠자고 있던 그리고 나 자신도 몰랐던 여러 감정과 느낌을 새삼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루카와 딸기, 기린, 불쌍한 병구, 디디, 상현, 그리고 P부인 모두 감사합니다혁명!
이 책은 분명 맛만 보여준 것 이리라,,, 이런것도 있어! 몰랐을거야 아무도 알려주려 않았을테니! 하고 나지막이 그러나 꽤나 분명한 어조로 호통치는 것 같았다. 허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국사는 무서워지고, 역사가 두려워졌다.나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해답은 있는 걸까? 왜 새로운 시대는 조용히 오려 하지 않을까? 결국 도래한 것은 과연 새로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