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웠다한 작가가 아닌 여러 작가가 쓴 단편은 실로 오랜만에 읽어보는 지라 더욱 그러했는지도 모르겠다덕분에 잠자고 있던 그리고 나 자신도 몰랐던 여러 감정과 느낌을 새삼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루카와 딸기, 기린, 불쌍한 병구, 디디, 상현, 그리고 P부인 모두 감사합니다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