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일과 관련된 쪽이 동대문 근처이다 보니 ddp 프라자 근처를 참 많이 걸어다니는 편인데요. 힘들긴 하지만 새로 건설된 동대문 ddp 프라자와 멀리 보이는 광화문을 배경삼아 걸어다니면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과거와 현재과 공존하는 느낌을 받아서 일하면서 하는 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blog.naver.com/pca14 https://www.facebook.com/?ref=logo#!/choa.park.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