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집공부 학습법 - 현직 고등학교 교사의 비밀 노트
유선화 지음 / 비욘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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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앞 둔 이 시기에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학만 하고 습을 하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습의 진정한 의미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보석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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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반 집중력 도둑 ㅣ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박종호 그림 / 지구별아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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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할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설문조사를 통한 실제사례로 극 공감!
스마트폰 사용 절제가 필요한 우리 모두가 읽어봐야 할 재미있는 책.
학교 필독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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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ㅣ 창비교육 성장소설 13
보린 지음 / 창비교육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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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린 작가의 판타지. 창비의 청소년 소설이라니 단숨에 읽었습니다.
누구나 오는 청소년기에 대한 불안을 불안장애라는 소재를 통해서 그려내고
그것을 깨고 나오려는 그들의 경험과 노력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볼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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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가디언 ㅣ 책 읽는 샤미 42
이재문 지음, 무디 그림 / 이지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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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간 관계가 쉽지 않다.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남자 아이들보다 여자 아이들은 더욱 섬세한 심리를 가지고 있어서 감정적인 면을 중요시한다.
요즘에는 sns를 학생들도 사용하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많이 개인정보유출이나 단톡방등의 말들로 상처를 받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나쁜말은 좋은말보다 빨리 퍼진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것들에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고 내면을 단단히 하려면 자존감이 커져야 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 다른 어떤것에도 휘둘리지 않으려면 평소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내면을 강하게 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해줘야할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 음식, 여행등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스스로가 혼자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주인공인 은하에게는 <가디언스>라는 노래와 가장 사랑하는 춤이 있었다. 크루의 센터에 설 정도로 춤에 소질이 있는 아이였다.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먼저 찾자!

그리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고, 내가 납득할 수 없는 정도의 인연은 로그아웃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마이 가디언은 학생들을 위한 책 같지만 부모들도 같이 읽고 아이들과 공감가는 부분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교우관계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같은 작품이다.

아쉬운 점도 있었다. 다미의 성향이 잘 드러나게 쓰였지만 너무 극단적이게 치닿는 면이 부각되어 불편하기도 했다. 아무리 대세인 아이에게 끌려간다지만 저렇게 까지 안절부절 아무말도 못한채 끌려다닐 수 있나 싶기도 했다. 그렇지만 학창시절도 오랜만에 생각나고 행복했던 친구들과의 추억도 생각났던 작품이다.

앞으로도 이재문 작가님이 학생들을 위한 글을 많이 쓰셨으면 좋겠다.

학업과 관계에 치인 힘든 아이들에게 빛과 같은 글을 많이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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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는 뭐든지 있어! ㅣ 물질로 보는 문화
김수주 지음, 이한아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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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은 인간에게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이다.

흙에서 농사를 지어 먹거리를 얻고 그 흙으로 집을 짓고 터전을 짓고 살아가면서 오늘날 문명사회를 이룩하게 되었다. 흙을 이용하여 간단한 도구인 '간석기'같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의 반도체 기술까지 인류에게 흙을 이용하지 않는 것은 거의 없다.

​

그 곳에서 태어나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인간은 무분별한 개발과 낭비로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다.

원래 흙은 자연정화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제는 임계점을 넘어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우리가 흙을 되살리기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

예비 초5인 아들과 같이 토론해 보았다.개인과 인류의 노력으로 흙이 본래의 모습으로 완전히 돌아올 순 없겠지만

과학자들의 흙을 살리기 위한 연구등 노력으로 미래에는 흙이 최대한 건강하게 돌어왔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흙의 기원과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중간중간 초등과학책에 수록되어있는 내용이 많이 있으니 다가올 겨울방학에 아이들과 엄마와 함께읽고 토론해 보았으면 좋겠다.

방학 때 우리집도 나머지 3원소로 쓰여진 << 공기, 어디나 있어!>>,

<<불씨가 살아 있어!>>, <<물, 어디든 흘러!>> 시리즈를 모두 읽어 볼 예정이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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