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는 뭐든지 있어! 물질로 보는 문화
김수주 지음, 이한아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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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은 인간에게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이다.

흙에서 농사를 지어 먹거리를 얻고 그 흙으로 집을 짓고 터전을 짓고 살아가면서 오늘날 문명사회를 이룩하게 되었다. 흙을 이용하여 간단한 도구인 '간석기'같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의 반도체 기술까지 인류에게 흙을 이용하지 않는 것은 거의 없다.



그 곳에서 태어나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인간은 무분별한 개발과 낭비로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다.

원래 흙은 자연정화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제는 임계점을 넘어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우리가 흙을 되살리기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

예비 초5인 아들과 같이 토론해 보았다.개인과 인류의 노력으로 흙이 본래의 모습으로 완전히 돌아올 순 없겠지만

과학자들의 흙을 살리기 위한 연구등 노력으로 미래에는 흙이 최대한 건강하게 돌어왔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흙의 기원과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중간중간 초등과학책에 수록되어있는 내용이 많이 있으니 다가올 겨울방학에 아이들과 엄마와 함께읽고 토론해 보았으면 좋겠다.

방학 때 우리집도 나머지 3원소로 쓰여진 << 공기, 어디나 있어!>>,

<<불씨가 살아 있어!>>, <<물, 어디든 흘러!>> 시리즈를 모두 읽어 볼 예정이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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