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한 일상 - 다자이 오사무 산문집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춘미 옮김 / 시공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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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글을 쓰다 오후가 되면 친구를 기다린다는 그러나 적극적으로 어디에도 나서지 못하는 그. 아마도 문학의 거장이라기 보다 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이 많이 남는다. 사는 건 어려운 거다. 이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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