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나게 술술 읽었다.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한 서로를 위한 '배려'의 의미와 그 조용한 저력을 다시 한번 느껴보았다. 한 직장 사회에서 구조조정을 둘러 싼 일련의 사건을 통해 진정, 배려가 우리 각자에게 갖는 그 특별한 의미와 교훈을 가슴에 와 닿는 쉬운 이야기로 풀어 보아준다. '배려는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저축과도 같은 거야. 한푼 두푼 모으다 보면 언제가 큰 뭉치가 되어서 돌아온다고.." 나 자신을 위해, 다른 이를 위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