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의 사상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사상에 대해 조금은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책.
근데 분량은 적지만 꽤나 어려운 책이다. 다 읽긴 했으나, 아직 책의 내용을 많이 이해하지 못해서 안타까움으로 남는다.
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