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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정현 지음 / 황금물고기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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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교실 책장에서 무심코 꺼내 읽었다가 펑펑 울기도 했던 인생의 첫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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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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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얼굴에서 그녀는 자신이 기대했던 것을 보았다. 그 여인이 느끼고 있는 것이 투영된, 어둡고 고정된 시선이었다. 그것은 인간 한계를 넘어서는 것에 대한 정상인의 거부, 이질성에 대한 공포, 또한 벤을 낳은 헤리엇에 대한 공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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