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LIVING 2000.7
까사리빙 편집부 엮음 / 시공사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화보는 좋았지만 내용이 너무 부족한것 같다. 화보 위주의 책인것 같고 소개되는 물건이 거의 고가의 물건이다.뭔가 실생활에서 쉽게 쓸수있는 내용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7월호는 요리에 관한 기사가 많았다. 래시피가 따로 작은책처럼 되어있어서 편리하다. 고급잡지인것 만은 분명하다. 수준 높은 삶을 배울수 있다. 신세대 주부들에게 알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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