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마감은 프로젝트의 기준이고, 여력은 프로젝트의 추진력이다.
마감이 너무 타이트하면 목표와 마감은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약속과 기대를 만들 뿐이다.
역방향 계획법의 습관에서 벗어나 마감이 아닌 여력을 기준으로 작업하라.
결국 프로젝트는 실천, 완료하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계획이라도 시간낭비일 뿐이다.
매일 추진력을 더하며 크고작은 인생의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여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습관만들기, 계획세우기, 능률적으로 일하기 등 자기개발서에서 단골로 다루는 주제이지만
원인에서 방법 실행 그리고 더 읽을 거리까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구성으로 효율적으로 일하고 여유롭게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그 누구에게라도 도움을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감충에서 벗어나 일잘러가 되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성장판 서평단 R3활동으로 출판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서평은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감상임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