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의 기생충
린웨이윈 지음, 허유영 옮김 / 레드박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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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가 평생을 바친 기생충에게 질투하는 딸~!!

저는 어느정도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

"우리 엄마의 기생충"이 에세이라는거에 더 재미나더라구요~!!

저는 "우리 엄마의 기생충"을 읽으면서 정말 오랫만에 아무생각없이

쭉~~읽어내려갔던거같아요!!

일에 지치고 집안일에 지치고..

뭔가를 잊고싶을때 읽기 좋은 "우리 엄마의 기생충"인것 같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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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 나답게 살기 위한 일주일 셀프 코칭 북
홍성향 지음 / 인디고(글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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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를 읽는순간!!

어느정도는 제자신을 찾게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다 찾았다고는 말못하지만..

누군가 이끌어주니까 누구 엄마,누구 아내가아닌 제 이름으로 답하게되는것 같았어요~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에 나오듯이 잠시 멈추고 '진짜 나'를 찾고싶은 당신~!!!

꼭!!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를 한번 읽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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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오리지널) 해결책
제임스 블런트 지음 / 쿵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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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서문이 너무 좋더라구요~

"잊지 마세요.. 해답은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정말 답을 알고있지만 그걸 인정하고싶지않거나 더 알고싶어서

"해결책"이라는 책에 한번더 질문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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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 알츠하이머병 엄마와 함께한 딸의 기록
낸시 에이버리 데포 지음, 이현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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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드라마를 통해서 알츠하이머병이 얼마나무서운지는 알고있었지만..

정말 가족중 이런병에 누군가가걸렸다면...

혼자만의 고통이아닌 가족들의 고통일꺼예요~

곁에서 지켜보지않고있다면 갑자기 어딘가로 사라져버려

찾아다니기 일쑤고~

자기자신조차 알지못하는 세상속에 아이가되어 살아간다는게!!

"엄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를 읽으면서 

어느날갑자기 내가 혹은 내 가족중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면..???

생각조차 하기싫치만 저도 답을 못내리겠더라구요~

현재로는 지금 상황에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뿐!!!

"엄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를 읽고 삶에대해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우리모두 부모님을 사랑합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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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민경희 지음 / 자화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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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희 작가가 글쓰는동시에 그림까지 그려서

더 볼거리가 풍부하고 지루하지않게 한권을 읽을수있다!!

한작가의 이야기가 그녀만의 감성과 독특한 그림이 함께 담겨 읽을거리가 풍부하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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