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서문이 너무 좋더라구요~
"잊지 마세요.. 해답은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정말 답을 알고있지만 그걸 인정하고싶지않거나 더 알고싶어서
"해결책"이라는 책에 한번더 질문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