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영어정보가 정말 차고 차고 넘치는 시대란걸요.정보의 양 많큼 우리가 영어에 자유롭고 편한가?또 그렇지는 않은게 현실이구요.지켜보던 선생님이고 인별인친이시고어떤 생각과 호흡을 가지고 계신지 더 듣고 싶어서책을 구입했어요 영어는 꼭 가야하는 길인데, 우리 아이들이 그 길에서여유라는 친구를 만나면 좋겠어요. 그 길로 안내해주는 책이라고생각하고 그래서 저와 같은 생각인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