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야생의 숨결 가까이 - 무너진 삶을 일으키는 자연의 방식에 관하여
리처드 메이비 지음, 신소희 옮김 / 사계절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게 호흡할 준비가 되었나요?
여유있는 시간을 위해 잠시 급한 일은 옆에 둘 수 있나요? 전 이 두 개의 질문에 답을 하고, 책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자연 속에서 평생 살아간 작가의 자연을 대하는 시선이 우리를 고스란히 그곳으로 안내합니다.
자연은 늘 우리 곁에 있고 우린 꼭 기억해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산책 갈까? 웅진 우리그림책 115
김주현 지음, 김유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쩜 이 동네는 이렇게 산책하기 좋을까요?
집 앞 산책을 자주 다니지만,
비가 오거나 너무 늦어지거나
황사가 심하거나..이유들로 산책을 못할 때.
이제부터는 이 책을 펼쳐보면 되요!
그림이 주는 안정감과 행복감,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페이지를 넘기며 지친 일상에
위로가 번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82
신현수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근두근 경성에서 다시 돌아올 수 있으려나.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흘러갈 수록 아이가 부르는
소리도 못듣고 계속 책을 읽었다.
영어는 언제나 누구나에게나 숙제이며 미션이다.
시간여행을 가도 달라진것은 없었으니,
목적이 있으면 싫어하던 그 영어가 수단이 되어
나를 도와준다 신기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고생이 많네 동시야 놀자 19
허연 지음, 소복이 그림 / 비룡소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우리가 고생이 많네
제목이 시의 제목에서 왔는데
어찌 내 마음까지 도달하는지!
어린 딸을 키우는 시인 아빠의 시로 읽다보면
공감되는 내용들이 자주 등장한다.
게다가 순수감성 마성의 매력! 소복이 그림작가님의
그림이 시와 만나서 우리의 상상을 밖으로 나오게 도와준다.
시의 제목 <내가 고생이 많네>는 책의 제목을 읽을 때마다
위로가 되어 준다. 우리에게 이런 위로를 건내주는 책 한권,
옆에 두고 쉬어도 좋지 않을까.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거나 문방구 1 : 뚝딱! 이야기 한판 - 제2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
정은정 지음, 유시연 그림 / 창비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가운 이야기 보따리책이에요!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여서
더 값지고 더 듣고 싶어져요.
아이들 마음 속을 들여다보기가 힘들잖아요.
같이 해결하고 배불뚝이 아저씨와 어서옵쇼에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제 속도 뻥!
함께 마음나누러 출발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