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숨결 가까이 - 무너진 삶을 일으키는 자연의 방식에 관하여
리처드 메이비 지음, 신소희 옮김 / 사계절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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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호흡할 준비가 되었나요?
여유있는 시간을 위해 잠시 급한 일은 옆에 둘 수 있나요? 전 이 두 개의 질문에 답을 하고, 책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자연 속에서 평생 살아간 작가의 자연을 대하는 시선이 우리를 고스란히 그곳으로 안내합니다.
자연은 늘 우리 곁에 있고 우린 꼭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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