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82
신현수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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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경성에서 다시 돌아올 수 있으려나.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흘러갈 수록 아이가 부르는
소리도 못듣고 계속 책을 읽었다.
영어는 언제나 누구나에게나 숙제이며 미션이다.
시간여행을 가도 달라진것은 없었으니,
목적이 있으면 싫어하던 그 영어가 수단이 되어
나를 도와준다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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