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한구석 전세를 주고 같이 살아가는 이,잘 살고 있나 챙겨야하고, 또 먼저 소식도 전해야 하고,근데 내 마음 전세 줄 만큼이니 애틋함이 남다른 이.오늘은 이 책으로 친구들의 안부를 물어야 겠어요.그림책은 누구나 보는 책입니다. 우리 삶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