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함께 했던 개들을 떠올리며작가가 담아놓은 글들을 되내이며어찌나 마음으로 전해지는지. 작가의 시들도 자연스레 찾아서 읽게 되었어요.지금, 그리움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