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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환락의 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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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
) l 2022-11-07 13:25
https://blog.aladin.co.kr/712884148/14075173
환락의 집 1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1
이디스 워튼 지음, 전승희 옮김 / 민음사 / 2022년 4월
평점 :
이디스 워튼의 더 좋은 작품이 민음사 리스트에 있다. <여름>, <이선 프롬>. <환락의 집>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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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행성어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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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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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1-12-01 22:51
https://blog.aladin.co.kr/712884148/13141013
행성어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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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초엽 지음, 최인호 그림 / 마음산책 / 2021년 11월
평점 :
마음산책의 짧은 소설 시리즈와 김초엽이 만나니 이런 스토리가 나오는구나! SF라는 수식어는 살포시 내려 놓고 인간성에 대한 한없이 깊이 들어가는 김초엽 작가의 소설을 만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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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누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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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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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0-08-20 14:27
https://blog.aladin.co.kr/712884148/11935286
누운 배
- 제21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이혁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서사는 사라지고 메시지 전달에만 치중하는 근래 한국 소설에 지쳐서 다시 꺼내 읽었다. 2010년대 한국 소설 중 최고의 장편이라고 생각한다. 군데군데 낯선 용어에 당황하지 말고 스토리와 캐릭터의 성격을 따라가다 보면 이만한 흡입력 있는 장편 소설 없을거라 생각한다. 너무 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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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코리안 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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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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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0-07-31 19:10
https://blog.aladin.co.kr/712884148/11891739
코리안 티처
- 제2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서수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7월
평점 :
<전원 여성 심사위원이 뽑은 새로운 여성 서사> 궁금합니다. 한겨레문학상은 왜 심사위원을 전원 여성으로 교체했나요? 그동안 수상한 남성 작가들이 무슨 성비위라도 저질렀나요? 처음부터 남성 작가의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이것은 또다른 성폭력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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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2020-08-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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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책 읽어보고 쓰는 거라고 백 번 말했다
리뷰는 책 읽어보고 쓰는 거라고 백 번 말했다
재희
2020-08-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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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성폭력이 뭔지는 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죠, 그래도 책 읽으러 오신 분이.
적어도 성폭력이 뭔지는 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죠, 그래도 책 읽으러 오신 분이.
싱클레어
2020-08-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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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배제 요소가 되었고, 그로 인해 차별을 받았다면 그것 또한 성폭력이지요. 혹시 성폭력을 성을 매개로 한 폭행이나 추행으로만 국한해서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요? 여자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배제되거나 채용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 또한 성폭력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이 경우는 그것의 반대이구요.
성별이 배제 요소가 되었고, 그로 인해 차별을 받았다면 그것 또한 성폭력이지요. 혹시 성폭력을 성을 매개로 한 폭행이나 추행으로만 국한해서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요? 여자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배제되거나 채용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 또한 성폭력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이 경우는 그것의 반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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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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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남자 심사위원일때는 한 마디도 안 하셨을듯
전원 남자 심사위원일때는 한 마디도 안 하셨을듯
싱클레어
2020-08-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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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전원 남성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었더라도 저는 똑같이 따끔하게 비판의 글을 달았을 겁니다. 제가 원하는 건 여성 또는 남성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것을 부당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전원 남성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었더라도 저는 똑같이 따끔하게 비판의 글을 달았을 겁니다. 제가 원하는 건 여성 또는 남성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것을 부당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야툽
2020-08-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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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공지영 박정애 정은경 2011년 - 김인숙 김별아 정은경 2012년 - 김인숙 윤성희 강유정 조영아 정은경 2013년 - 은희경 김별아 윤성희 정은경 강유정 서희원 2014년 김인숙 김별아 정여울 정은경 윤고은 서희원 2015년 - 윤성희 정여울 서영인 윤고은 서희원 2016년 - 김별아 윤성희 서영인 정여울 2017년 - 강영숙 김별아 서영인 윤성희 정여울 2018년 - 정아은 서희원 심윤경 서영인 정여울 그리고 이번 수상작 전원 여성 심사위원이었습니다. 전원 남자심사위원이었을 때가 언제였나요? 오히려 여자가 더 많았던 해도 있습니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을 읽은 후 한겨레문학상 매년 챙겨 읽는데 한쪽 성별을 배제한 심사는 이번 년도가 처음입니다. 문학계가 다른 문화예술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10년 - 공지영 박정애 정은경 2011년 - 김인숙 김별아 정은경 2012년 - 김인숙 윤성희 강유정 조영아 정은경 2013년 - 은희경 김별아 윤성희 정은경 강유정 서희원 2014년 김인숙 김별아 정여울 정은경 윤고은 서희원 2015년 - 윤성희 정여울 서영인 윤고은 서희원 2016년 - 김별아 윤성희 서영인 정여울 2017년 - 강영숙 김별아 서영인 윤성희 정여울 2018년 - 정아은 서희원 심윤경 서영인 정여울
그리고 이번 수상작 전원 여성 심사위원이었습니다. 전원 남자심사위원이었을 때가 언제였나요? 오히려 여자가 더 많았던 해도 있습니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을 읽은 후 한겨레문학상 매년 챙겨 읽는데 한쪽 성별을 배제한 심사는 이번 년도가 처음입니다. 문학계가 다른 문화예술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혜인
2020-08-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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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이란 단어를 함부로 쓰지 마세요. 그렇게 억울하시면 신고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전원 남자심사위원일 때가 언제고 지금이 그 때보다 떨어진다는 증거가 있으신지? 혹시 자기 생각이 증거이신가요?
성폭력이란 단어를 함부로 쓰지 마세요. 그렇게 억울하시면 신고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전원 남자심사위원일 때가 언제고 지금이 그 때보다 떨어진다는 증거가 있으신지? 혹시 자기 생각이 증거이신가요?
싱클레어
2020-08-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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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겨레출판 편집부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은 매년 바뀌고 있고 올해는 최근 문학계의 흐름에 따라 이런 구성의 심사위원으로 기획해본 거라고. 하지만 저같이 생각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했다는 말과 함께 성심성의껏 해명을 했습니다. 저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저같이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수 있으니 고려를 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더이상의 이슈 삼지 않기 위해 댓글을 삭제하려고 왔더니 이곳은 이미 전쟁터가 됐네요. 저는 이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심사의 방향성이지 책에 대한 비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한계레문학수상작 중 좋아하는 책이 많아서 애정하던 독자로서 아쉬움을 표현한 겁니다.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킨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일부러 한쪽 성별을 배제한 심사는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겼습니다. 제 글을 비난하는 분들 중에서 남자 심사위원으로 구성됐을땐 아무 말 안 할거라고 비아냥 거리는 글이 있는데 틀렸습니다. 만약 일부러 여성 심사위원을 배제한 체 남성으로만 구성했다고 하더라도 저는 똑같이 비판을 했을 겁니다. 본질은 성별을 공평하게 반반으로 나누자는 게 아니라 심사위원 구성을 하는데에 있어서 그 문학상의 취지에 맞는 적절한 사람을 뽑는 것이지 성별이 배제 요소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방금 한겨레출판 편집부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은 매년 바뀌고 있고 올해는 최근 문학계의 흐름에 따라 이런 구성의 심사위원으로 기획해본 거라고. 하지만 저같이 생각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했다는 말과 함께 성심성의껏 해명을 했습니다. 저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저같이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수 있으니 고려를 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더이상의 이슈 삼지 않기 위해 댓글을 삭제하려고 왔더니 이곳은 이미 전쟁터가 됐네요. 저는 이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심사의 방향성이지 책에 대한 비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한계레문학수상작 중 좋아하는 책이 많아서 애정하던 독자로서 아쉬움을 표현한 겁니다.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킨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일부러 한쪽 성별을 배제한 심사는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겼습니다. 제 글을 비난하는 분들 중에서 남자 심사위원으로 구성됐을땐 아무 말 안 할거라고 비아냥 거리는 글이 있는데 틀렸습니다. 만약 일부러 여성 심사위원을 배제한 체 남성으로만 구성했다고 하더라도 저는 똑같이 비판을 했을 겁니다. 본질은 성별을 공평하게 반반으로 나누자는 게 아니라 심사위원 구성을 하는데에 있어서 그 문학상의 취지에 맞는 적절한 사람을 뽑는 것이지 성별이 배제 요소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싱클레어
2020-08-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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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의 아니게 별점 테러가 된 점에 대해서는 작가님과 출판사에 사과 드립니다. 저는 이 책을 읽지 않았기에 별점을 매길수가 없는데 비판 글을 올리다보니 낮은 점수를 주게 됐네요. 별점은 3개로 수정했으며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별점 테러가 된 점에 대해서는 작가님과 출판사에 사과 드립니다. 저는 이 책을 읽지 않았기에 별점을 매길수가 없는데 비판 글을 올리다보니 낮은 점수를 주게 됐네요. 별점은 3개로 수정했으며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초록비
2021-09-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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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쟁이 오래전에 지난 것 같긴 합니다만, 이 댓글에 달린 좋아요 수에 경악해서 한 마디 남깁니다. ˝전원 여성 심사위원이 뽑은˝ 이라는 말만 보고, 여성들이 문학계에서 실력과 경력으로 인정받는 지위에 올랐다는 의미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채, ˝자동적으로˝ 남성 심사위원들이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로 ˝의도적으로˝ 배제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차별적인 사고의 작동 회로입니다. 실력만으로 평가했다면 남성들이 심사위원에 혹은 수상작에 들지 못했을리가 없다고 이미 가정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책에 심사위원으로 들어가신 분들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선정되었을만큼 무시할만한 분들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글쓴이님이 심지어 책을 읽지도 않고 별점 테러를 가할 수 있는 것도 여성 심사위원들의 문화적 권위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성차별적인 행위입니다. 이 책을 읽지 않은 본인이 혹시나 ˝무식하다˝라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없이 당당히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글쓴이님이 가지고 있는 미묘한 문화적인 권력인 것입니다. 본인이 정말로 성차별에 대해 공평무사한 사고를 갖고 있다고 믿으신다면, 성별 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 대한민국의 국회, 대기업, 학계, 언론계 등에 대해, 똑같이 당당한 태도로 목소리를 높이실 것이라 믿겠습니다.
이 논쟁이 오래전에 지난 것 같긴 합니다만, 이 댓글에 달린 좋아요 수에 경악해서 한 마디 남깁니다. ˝전원 여성 심사위원이 뽑은˝ 이라는 말만 보고, 여성들이 문학계에서 실력과 경력으로 인정받는 지위에 올랐다는 의미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채, ˝자동적으로˝ 남성 심사위원들이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로 ˝의도적으로˝ 배제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차별적인 사고의 작동 회로입니다. 실력만으로 평가했다면 남성들이 심사위원에 혹은 수상작에 들지 못했을리가 없다고 이미 가정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책에 심사위원으로 들어가신 분들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선정되었을만큼 무시할만한 분들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글쓴이님이 심지어 책을 읽지도 않고 별점 테러를 가할 수 있는 것도 여성 심사위원들의 문화적 권위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성차별적인 행위입니다. 이 책을 읽지 않은 본인이 혹시나 ˝무식하다˝라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없이 당당히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글쓴이님이 가지고 있는 미묘한 문화적인 권력인 것입니다. 본인이 정말로 성차별에 대해 공평무사한 사고를 갖고 있다고 믿으신다면, 성별 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 대한민국의 국회, 대기업, 학계, 언론계 등에 대해, 똑같이 당당한 태도로 목소리를 높이실 것이라 믿겠습니다.
[100자평]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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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
) l 2020-04-15 23:30
https://blog.aladin.co.kr/712884148/11652366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작품 하나씩 들여다 보면 좋은데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가장 아쉬운 수상작품집이 아닌가 싶다. 최근 한국 문단을 이끈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 이후 새로운 장르가 보이지 않는다. 거의 모든 작품들이 이 주제 의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 베끼기 급급하고 몇몇 작가는 이전 작품을 답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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