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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아기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작은 악마를 천사로 만드는 12가지 칭찬 기술
켄 블랜차드 외 지음, 박슬라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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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책인데..막상 말로만 듣기만 했을뿐 접하질 못했었네요..

 

아이에게도 통하는 칭찬이라는 마법의 힘

 

ABC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A(Activator):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B(Behavior):실패하거나 잘하지 못해도 무시하고 관심을 전환시켜라

C(Consequense): 성공에 보상(칭찬)을 해주라..

 

정말 요 방법을 타이밍을 잘 맞춰서 써먹어야겠어요..

아이가 어려서 아직 말로는 설명할 단계는 아니고,

떼쓰거나 잘못했을때 우선 무시를 하라고 하네요

다른 것으로 전환을 해서 우선 떼쓰는걸 막으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요즘 떼를 많이 쓰는 채원이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봤어요..

몇주간 아이의 모습이 조금씩 변하는게 보였어요

 

1장부터~13장까지 저에게 다 필요한 내용이였네요

우선 제가 정말 맘에 와닿고 실천에 옮긴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2장에 우리아이가 잠을 안자요!

부분에서는 여태까지 제가 잠자리 습관을 잘못 갖게 해줬더라고요

항상 환경이 중요하듯이 아이에게 환경을 조성하고 대하니,

확실히 요즘은 잘시간되면 불부터 끄고 자야지 하면 아이가 당연히

자는건줄 아는것 같아요..계속해서 잘 자고 있네요

 

 

4장..아이와 외출하기

이 책의 장점은 고래반응노트가 있다는거에요

간략하게 잘 설명되어있어서 읽기 편했어요

떼쓰는 아이를 달래는 전환전략

저는 이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실패를 무시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관심 전환하기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마음껏 악쓰게 내버려두고,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조용해지면 다가가 대화를 시도한다..

우리가 원하는 행동을 아이가 할때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할때는 무관심을 표현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전 채원이가 악쓰면 계속해서 관심을 표현하면서 어찌할바를

몰라했는데 막상 부모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자기 맘대로 해도 되겠거니 생각할 것 같더라고요

 

여기서 중요 POINT

언제나 아이의 올바른 행동에만 초첨을 맞춰야한대요

즉'잘한일을 잡아내야'하는 것이죠

그만큼 아이에게 관심이 많아야 잘한일도 눈에 보이는것 아시죠?

아이의 행동하나하나를 잘 보고 판단해서 부모가 행동해야겠어요^0^

 

 

5장 식탁위의 전투

편식하는 아가들이 정말 많죠

저희 아가도 입이 짧아요..ㅠㅠ

그래서 고민이 너무 많았네요

 

골고루 먹게하는 핵심 기억 법칙

 

요거 정말 좋더라고요..

우선 일단 아이를 배고프게 만든 다음, 처음 먹어보는 이 음식이 맛있다는걸 인식시켜주어야 하는데요

이게 정말 쉬운일은 아니죠..

밥을 다 먹고 난 다음에 디저트를 보상으로 제공하자!!

주의할점은 아이에게 부모가 "내가 먹는 건 먹으면 안되고, 대신 내가 먹으라고

하는것만 먹으렴'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이가 새로운걸 먹거나 싫어하던 음식을 꾸욱 참고 먹었을때..

호들갑을 떨며 칭찬하래요^^ 요 호들갑 정말 필요한듯해요

전 여태까지 호들갑떨면서 칭찬한적이 별로 없었거든여

 

7장 함께 나누는 기쁨

친구와 공유하는 법 가르치는것!! 이건 채원이보다 좀더

큰 아이 단계에 맞더라구여..아직은 채원이가 어리기에 소유욕이

강한 시점이라서 말도 안통하고요^^;

3~4살 아이들에게 놀이로 하기에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잣대는 부모이기에

부모가 직접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는것이

얼마나 즐거운일인지 알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네요

 

요번에도 장난감을 다른사람에게 건네거나 음식을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면

언제라도 진심으로 크게 칭찬하기!!

저희 아가에게는 요즘 주세요!! 놀이를 시도해보고있어요

아직 제대로 주진 않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계속 할 생각이에요^^

 

안돼!! 안돼!! 매일 몇번이나 아이에게 하고 계신가요?

 

저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가끔 아이에게 쓰던 말이었는데요..

차라리 "지지" 라고 가르쳐 주는게 나을것 같고,

 

일단 주변환경 정리

아이의 관심전환하기(안돼라고 말하기 전에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방법 사용하기!!)

 

원치않는 물건에 손을 대거나 장난을 친다면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른 물건을 주면 된다고해요

무조건 안돼!! 안돼!!만 외친다고 아이가 그 물건 손 안대는건

아니자나요^^: 다들 겪어보셔셔 아시겠지만요

 

그리고 금지항목으로 되어있는 물건을 안만지는 행동을 보이면 아낌없이 칭찬!! 필수

 

12장 즐거운 화장실 놀이

요건 꼬옥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성공하기 위한 변수들은..

(1) 아이가 볼일을 보는 시간과 빈도수

(2)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파악

(3) 불편해하는 기색을 보이는 순간을 잡아내기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리거나 기저귀를 잡아당기는 행동들..)

 

 

책을 읽고 나서..

 

이책에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무얼까 생각했어요

 



 

     들을 교육시키고 자신감과 능력을 기르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아이들이 잘한 일을 포착하는 것이다..


 

"요것이 바로 고래 반응 양육법의 핵심"이라고 하네요

 

한권의 책이 이렇게 많은 정보를 가져다 줄지는 상상도 못했고,

한번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해서 다시 읽어봐야겠더라고요..

채원이에게 꼬옥 실천해보고, 제 나름대로의 육아계획을 세울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꼬옥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아이 키우면서 절망하거나, 떼쓰는걸 못잡아서 나중에는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가정이 주변에 많잖아요..저도 요즘 떼쓰는걸 잡으려고 무지 애썼는데..

이렇게 법칙이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든든해지는지 모릅니다

 

채원이에게 안통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꾸준한 엄마의 노력이라면

다 통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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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행복 계산법 - 생각을 넓고 깊게
질 티보 지음, 파스칼 콩스탕탱 그림, 김성희 옮김 / 뿌브아르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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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인생시간표"



 

우리도 이렇게

정해놓고 아이의 행복을

계산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먼저 지은이 질티보 소개를 해드릴게요..

캐나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글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작가가 되었다고 해요

 

그린이 파스칼 콩스탕탱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활동중!

2007년 작은 소동을 벌이다의 그림으로 맥넬리 로빈슨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네요..

 

그럼 이제부터 완벽한 행복 계산법으로 들어가볼까요?^^

 

 






    주인공 라울!!

르콩트(아버지)씨의 계산대로 아이는

목요일 새벽3시 33분 24호 병원

분만실에서 3킬로 건강한 사내로 태어

났어요..

 

아이가 태어나자 기자들이 바글바글 하죠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여러 숫자들과 만남을

합니다..친척254명, 갓난쟁이 보러온 눈이

508개!! 라디오 기자 90명,텔레비젼 기자26명

신문기자 18명..등등

모두들 라울은 뭔가 특별한 아이인게 분명하다고 믿고있네요..

 

 

 

 

 

 

 

 




 


라울은 엄마가 책 읽어주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다고해요..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다른 라울은

책을 볼때면 한 페이지에 단어가

모두 몇개!!

책은 몇쪽!!

그림은 전부 몇개!!

 

정말 숫자만 좋아하는 아이지요?

 

똑똑해보이지만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 아이가 이렇게 자란다면 숨막힐것 같아요..

 

 

 

 

 

 

 

 

 






라울은 수학만 뛰어난 학생이고,

운동불능,음악수업 불능

정말 수학말고는 실패였어요..

첫사랑마저도 숫자를 너무 사랑하여서 사람을

사랑할 시간 조차 없었네요..

 

잘나갈것만 같았던 라울도..부모님의

인생 시간표대로

살아주지는 못했네요..중간에 불운도 있었고

44라는 숫자에 얽매이기 시작했어요..

 

라울은 정체성을 잃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서

인쇄소의 회계로 취직을 했네요..

라울에게는 적격이죠^^

 

 

하루를 마감하는 일기장안에도..

3시간 59초동안 6명과 얘기했다

1시간 36초 텔레비젼 시청

걷다가 개미 4마리를 밟았다..등등

모든걸 다 숫자로 기록해놨네요

 

 





숫자만이 유일한 사랑..

 

라울은 가만히 생각합니다..아버지의 인생시간표에서 벗어나

다른길을 가고 있지만 태어날때부터 셈에 길들여져

있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나봐요..

라울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자기만의 숫자를 만들기로 했는데

그숫자는 30과 12와 1/2

 

이숫자를 집안 곳곳에 서넣었네요^^

숫자쟁이 라울이 가질 수 있는 최선의 행복이었죠..



 

 

 

 

 





드디어 마지막 임종

 

돌이켜보면 실패한 부모님의 인생시간표 대로 산것 같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라울의 숫자 박물관도 세우고, 100만번째 관람객까지

늘어났네요.. 마지막 임종때는 어른들보다는 자기의 죽음을

슬퍼해줄 아이들을 데려다 달라고 해서 카운트 다운을

세고있어요..10...9..8..7..6..5..4..3..2..1..0

 



 



'이제 가게 될 세상에도 숫자가 있을까'

라울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어요..

 

 

부모 인생 시간표대로 맞춰서 키우려고 했지만 막상 돌발상황도 많았고,

분명 행복한 아이가 될거라 믿었지만..

사람과 사랑할 줄 모르고..정확히 수치화 되어있는것만 자기 삶에 받아들이고

계산되지 않는 것은 적응을 못했네요..

 

책을 읽고

저 또한 채원이가 태어나기 전에 채원이가 어떤식으로 자랐으면 좋겠고, 어떤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제 마음속에 계획을 세워두고 아이를 그 기준에 맞춰서 키우려고 노력했었네요..

다른 아이는 하는데 채원이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왜 못할까?부터 생각했고

다른 아이들은 하지 못하지만 채원이의 특기가 있는 부분는 당연시 생각했네요..

 

부모의 인생 시간표에만 얽매여서 아이를 키운다는것!! 정말 위험한 일인 것 같아요..

아이가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잘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고, 사회와 잘 조화를 이루고..그 안에서

자신의 길을 잘 찾게 도와주는 일이 부모의 일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책이 오자마자 2시간만에 다 읽어내려갔네요..

채원이를 키우면서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풍자해놓은 책은 처음이라서요^^

표지에 나와있는 말처럼..

 

생각을 넓고 깊게 만들어준 뿌브아르의 완벽한 행복 계산법이었네요..

완벽한~~너무 완벽하여서 오히려 더 불행해 보인 인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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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를 만든 뉴요커들의 영재교육법
공종식 / 푸르메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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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선 지은이가 특파원으로 3년간 뉴욕생활을 경험하면서 쓴글이라서 그런지 더 현실성이 느껴졌어요..

먼저 목차를 보면 3가지 부분으로 나뉘고..마지막에 에필로그가 있어요..
이부분에선 미국도 한국만큼이나 학군에 목맨다라는걸 알았고, 한국에서는 고교 등급제를 적용해 대입에서 고등학교를 차별한다고 하면 다들 난리가 나겠지만..미국 대학은 대놓고 고등학교를 차별화 하더라구요..특정 고등학교 출신이 대학에 입학해서 공부도 잘하고 대학생활도 잘하면 다음번에 또 그 고등학교 출신들을 많이 뽑는다고해요..

뉴욕에서..한국식 학원이 인기라고 되어있는 글을 보았을때는 미국도 사교육이 많이 있었나? 싶었는데..막상 이책을 읽어보니 알게 모르게 사교육이 있더라구요...하지만 미국 사교육은 학과 공부보다는  공부 외에도 미술,음악,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는거~

한국식학원을 따라올 미국 사교육이 없다는말을 듣고는 역시 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교육이 정말 대단하잖아요^^

특히 한국은 교과 과정을 앞서가는 선행 학습 위주로 가르치고 시험을 자주 치러 결과를 좋게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성적을 관리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이 가더라구여..요즘 학원들 대부분 자기 학년보다 몇학년이나 윗단계를 배우는 아이들도 많자나요그러기
때문에 격차가 많이 나는것이고, 못따라 가는 애들은 뒤쳐질 수 밖에 없고 
잘하는 애들 위주로 돌아가게 되어있겠더라구요..

아이비리그는 "인재를 시험 점수로 뽑는것은 옳지않다. 리더십 등 다양한 측면을 봐야한다" 며 입시제도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고해요..정말 이렇게 제도가 바뀐다면 한국 아이들도 좀더 다양하게 공부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막상 너무 시험점수에만 연연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Break Time중에 열한살 유대계 소년의 꿈이 주식 거래인이라는 제목이 있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생이 주식거래인을 꿈꾼다고 확실하게 말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더라구요..대부분 그 나이에는 장래 희망이 불확실한 경우도 많고 대학교 들어가서도 막상 전공을 잘 못살리고

전공과 전혀 다른일을 하는 아이들도 많자나요..

이렇게 구체적인 직업을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보았을때 유대인이 먼가 다르긴 다르구나라는걸 느꼈네요 유대인들은 성년식을 마친 아이들에게 부모의 도움을 받아 돈을 굴리는 경험도 가진다고 하는데..그 액수가 우리돈으로 천만원이 넘는 큰돈인데 그런돈을 굴리면서 금융경험도 쌓기에 정말 좋은 경험일 것 같아요 

저희 아가도 지금은 어리지만..돈을 알 나이가 되면 확실하게 경제교육을 시켜야겠어요
유대인이 갖고 있는 경쟁력은 "경제 조기 교육"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니..경제 조기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겠더라구여~!

또 쌍둥이 딸들의 체험기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모국어 실력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영어를 배우기에 가장 좋은 연령대로는 초등학교2~4학년..너무 어릴 경우는 발음이 원어민에 가까워지고 말하기 능력은 뛰어나지지만 읽고 쓰는 능력이 떨어지고,중학교때는 뇌가 한국어 구조에 맞게 굳어진다네여
확실히 초등학교때 잘 교육을 시켜줘야겠어요^^

영어는 절대 방심하면 안되는 과목이고, 조금만 소홀해도 잊혀지는게 외국어이기에..영어 학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과 다른과목도 중요하긴 하지만 영어는 감과 리듬이 중요하기때문에 매일 같이 실생활에서 쓸 수 있도록 환경도 만들어줘야겠어요
저희 아가는 아직은 유학보내야지 하는 생각은 전혀 없긴 하지만 막상 이책을 읽어보니 능력이 된다면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한국의 교육방식보다는
미국의 교육방식이 더 자유롭고 아이들이 다양해 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에필로그는 나중에라도 채원이를 유학보낼 생각이 있다면 다시 한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미국대학인가 한국대학인가..?
외국학생들에게는 장학금 혜택도 그리 많지는 않다고 써있고, 액수가 만만치는 않다한국의 부모들은 노후준비자금을 감소시키더라도 아이에게만은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많긴 많지만 저는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네요^^

미국 대학만 나오면 다 미래가 보장된다고 느껴지지도 않을뿐더러..충분히 한국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여겨져요..다만 한국 교육이 좀더 발전되고 다양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많네요..한국 대학이 아무리 영어 강의의 비중을 높여가도 언어환경이

한국어인 이상 한계가 분명히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갔고, 미국 명문 대학에서 제공하는 교육의 질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유학을 선호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책을 보면서 한국과 미국의 교육을 잘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제 나름대로의 주관적인 생각과도 비교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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