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4 - 흩어진 형제들 ㅣ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4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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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삼국지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4권 흩어진 형제들이 출간되었어요.


황제는 동승에게 편지를 전달하여 유비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

하지만 유비는 농사일에만 집중합니다.

​

옆에서 이를 지켜보는 관우와 장비는 답답할 노릇인데요.

​

그런 유비를 떠보기 위해 조조는 술자리를 마련하고, 유비는 그런 조조의 계략을 눈치채고

​

천둥소리를 무서워하는 것처럼 속여 서주성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는 유비



농사일이 조조를 속이기 위한 행동이었음을 알게 된 관우와 장비

​

유비는 조조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합니다.

​

그렇게 서주성으로 돌아온 유비와 형제들

​

하지만 조조는 동승과 유비가 일을 도모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

조조는 군을 이끌고 유비가 있는 서주성으로 오는데요.






장비의 계책에 따라 조조군의 진영을 습격하는 유비와 장비

​

하지만 이들의 기습을 예측한 조조의 책사 순욱의 계략에 의해

​

도리어 역으로 조조의 군사들에게 공격당하는 유비와 장비는

​

조조의 군사에 쫓기다가 서로 헤어지게 되고


서주성을 지키고 있던 관우만 서주성에 남겨지게 되는데요.

​

조조는 관우에게 투항하라 하지만 관우가 그럴 일이 없죠.

​

조조의 무장 중 한 명인 장료는 관우와 함께 전장을 누빈 동료로

​

동료애로 관우를 설득하겠다고 조조에게 이야기합니다.

​

장료는 유비가 관우를 믿고 서주성과 백성을 맡겼는데

​

조조에게 대항해 죽는다면 되겠냐며 설득을 하는데요.

​

결국 장료의 설득에 넘어간 관우는​

​

관우는 조조에게 투항하기로 결정하고 대신 3가지 조건을 거는데요.

​

첫째는 조조가 아닌 한나라 황제에게 항복하는 것이고,

​

둘째는 유비의 가족을 보호하고 극진하게 대접하며,

​

마지막은 유비의 소식을 알게 되면 바로 떠나겠다는 거죠.

​

마지막 조건은 조조가 유비보다 더 잘해주면 마음이 변할 것이라 생각하고,

​

평소 관우를 마음에 들어 했던 조조는 흔쾌히 수락합니다.

​


관우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조조는 여러모로 노력을 하는데요.

​

관우를 위한 잔치를 열기도 하고,

​

수많은 금은보화를 하사하기도 하며, 새로운 비단옷을 만들어 주며

​

예전에 낡은 옷을 버리려 하자 유비가 만들어준 옷이라며 버릴 수 없다고 하죠.

​

유비에 대한 관우의 의리에 질투가 나면서도 부러운 조조

​

관우는 왜 그렇게 유비에게 충성을 하는 걸까요??

​

그건 유비가 관우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주었기 때문이죠.

​

그것은 바로 유비 자신의 마음

​

유비는 언제나 진심을 다해 관우를 대했는데요.

​

관우도 그런 유비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에

​

어떤 상황에서도 충성을 다한 것이죠.


여포가 타던 적토마는 주인을 그리워하며 다른 주인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는데요.

​

조조는 그런 적토마를 관우에게 선물로 줍니다.

​

다른 조조의 선물에는 시큰둥 하던 관우가 무척 좋아하는데요.

​

이유는 유비 소식이 들려오면 한달음에 달려갈 수 있기 때문이죠.

​

관우의 마음을 돌리기가 쉽지 않아 고민하던 조조는

​

관우를 회유했던 장료를 통해 관우가 조조에게 은혜를 입은 것을 알고 있기에

​

유비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공을 세워 조조에게 받은 은혜를

​

갚고 떠나겠다고 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

조조는 절대 관우가 공을 세우지 않게 하면 되겠다며 흡족해 하는데요.

​

원소가 대군을 끌고 조조와 싸우려고 하고,

​

조조의 장군 둘이 원소의 무장 안량에게 속절없이 목숨을 잃고

​

믿었던 하후돈 마져 패하자 조조의 군사들의 사기도 떨어지게 되자

​

관우를 내보내어 이기게 하자고 하는 조조의 책사 순욱

​

그에게는 계획이 있었는데 그 계획이라 함은



유비가 원소군에 의탁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

관우가 나가 원소의 무장을 해치우면 원소는 유비를 없애려 할 것이고,

​

설령 원소가 유비를 살려두더라도,

​

조조를 위해 싸우는 관우에게 유비가 실망할 거라는 거죠.

​

그럼 관우는 돌아갈 곳이 없게 되니 이거야말로 관우를 조조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에

​

좋은 기회라며 관우의 출정을 명령하는 조조인데요.

​

과연 유비와 관우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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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5 -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ㅣ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5
설민석.남이담 지음,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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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습만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5

​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가 출간되었습니다.

​

오랜 시간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재구성을 했답니다.

​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더 깊은 정보과 퀴즈로

​

신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데요.

​

3권에서는 제우스가 티탄들의 전쟁에서

​

승리한 티타노마키아가 끝이 났는데요.



제우스는 권력을 형제들과 어떻게 나눌지 고민했습니다.

​

우라노스와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권력을 독차지하려다

​

왕의 쫓겨난 일에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

그 방법은 제비뽑기였던 거죠.

​

제비뽑기로 각자 다스릴 곳을 정하기로 했던 겁니다.

​

그렇게 포세이돈은 바다를 뽑고, 하데스는 지하세계를

​

제우스는 하늘을 뽑게 된 거죠.


그리고 다른 신들에게도 역할이 주어집는데요.

​

헤라는 가정의 여신, 데메테르는 대지와 곡물의 여신,

​

헤스티아는 불과 화로의 여신이 되고,

​

훗날 제우스는 가족을 중심으로 올림포스 열두 신을 만들고,

​

각자에게 역할을 나누어 주기도 하죠.

​

그리고 티타노마키아 때 제우스를 도왔던

​

키클롭스 삼 형제에게는 멋진 대장간을 만들어 주고,

​

헤카톤케이르 삼 형제에게는 지하 감옥인 타르타로스의 감시를 맡깁니다.

​

하지만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에겐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았는데요.

​

이는 제우스가 프로메테우스의 능력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죠.








황폐해진 지상의 모습에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지상을 되돌리겠다고 결심한 제우스는

​

그 일을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에 맡깁니다.

​

생명체를 만들기 위한 신의 축복이 담긴 보따리를 받아 지상으로 내려온 형제

​

에피메테우스는 축복이 담긴 보따리를 이용해

​

사자에게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

새에게는 하늘을 휠휠 날 수 있는 날개를

​

물고기에게는 물에서 숨 쉴 수 있는 아가미와 몸을 보호하는 비늘을 주어

​

지상의 생명체를 만들어 냅니다.

​

제우스는 자기 형제들끼리만 권력을 나누며

​

힘을 나누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던 프로메테우스는

​

지상에 신과 비슷하게 생긴 생명체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

인간을 만들어 냅니다.

​

하지만 에피메테우스가 축복 보따리에서 축복을 다 사용해서

​

인간은 맨몸으로 추위와 더위, 외부의 공격도 견딜 수 없는

​

나약한 생명체로 만들어지게 되죠.


프로메테우스는 몸이 안 되면 머리를 쓰면 된다며

​

인간들에게 살아갈 방법을 알려 줍니다.

​

번개가 치고, 나무에 불이 붙는데요.

​

인간은 불을 이용해 짐승의 공격을 물리치죠.


그렇게 불을 다루게 된 인간에게는 많은 변화가 찾아오는데요.

​

강만 맹수에 맞설 수 있고 상냥도 하고, 농사지을 땅도 일구자

​

식량도 풍부해지고 삶이 풍족해지고,

​

불이 생긴 뒤로 밤낮없이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생산량이 늘어나고,

​

철 같은 광물을 다룰 수 있게 되어 문명은 점점 발달하게 됩니다.













불을 사용하는 인간들에게 분노한 제우스는

​

인간들에게 불을 빼앗아 가버리는데요.

​

불이 사라지자 인간들은 추위와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었죠.

​

프로메테우스는 자신이 불을 되찾아 오겠다고 결심을 한순간

​

자신이 예전에 봤던 자신의 모습이 바로 이 일 때문이라는 걸 깨닫게 되죠.

​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인간들에게 불을 되찾아 주고,

​

결국 프로메테우스는 평생 코카서스산 바위에 묶인 채

​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형벌을 받게 되었답니다.

​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는 프로메테우스가 괘씸했던 제우스는

​

프로메테우스에게 소중한 인간들을 모두 없애 버리기로 하고,

​

헤파이스토스에게 누가 봐도 한눈에 반할 만큼

​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를 만들라고 합니다.

​

아프로디테를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

아폴론은 뛰어난 연주 실력을 줍니다.

​

그리고 제우스는 호기심을 주는데요.

​

그녀의 이름은 판도라입니다.



에피메테우스는 형 프로메테우스에게 제우스가 주는 선물을 절대 받지

​

말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판도라의 미모에 빠져 결국 그녀를 받아들이고

​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

에피메테우스는 집 창고를 절대 열어보면 안 된다고 경고하지만

​

호기심 많은 판도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항아리를 열어 벌이는데요...

​

그 항아리에는 질병, 분노, 질투, 절망 등 세상의 온갖 나쁜 것들이 빠져나옵니다.

​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해로운 모든 것을 가두어 두었던 거죠.


항아리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것은 희망인데요.

​

이 항아리의 봉인이 풀려 모든 인간이 불행에 빠지더라도

​

희망이 있다면 인간은 꿈을 잃지 않고 계속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거죠.

​

나쁜 것들을 담아 놓은 항아리에 왜 희망이 있었을까요??

​

그건 마지막 페이지에 가면 알 수 있게 됩니다.

​

항아리의 나쁜 것들이 인간에게 퍼지자

​

세상은 끔찍한 혼란 속에 빠져 버립니다.

​

인간세상을 없애 버릴 궁리를 하는 제우스는 물로 정화를 하겠다고 결정합니다.​

​


하지만 이 일을 알고 있던 프로메테우스는 자신의 아들 데우칼리온과

​

그의 아내 퓌라에게 산 위에 배를 만들라고 합니다.

​

인간 세상이 타락했다고 하지만 자신의 아들과 그의 부인처럼

​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간도 있기 때문이죠.

​

데우칼리온은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산 위에 배를 만들고

​

곧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은 인간세상에 비를 퍼붓기 시작합니다.

​

그렇게 비는 9일 동안 멈추지 않고 내렸다고 해요.

​

데우칼리온과 퓌라는 신게에 간절히 빌었답니다.

​

그 모습을 본 제우스는 선한 그들을 보고

​

다시 인간 세상을 살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

테미스에게 신탁을 내리라고 하는데요.​

​

테미스가 내린 신탁은 "어머니의 뼈를 등뒤로 던지러가." 였는데요.

​

고민하던 데우칼리온과 퓌라는 신탁의 의미를 깨닫고,

​

태초의 어머니 가이아

​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 님의 뼈는 돌이 아닐까 추측을 하고

​

돌을 등 뒤로 던지는데요.

​

놀랍게도 데우칼리온이 던진 돌은 남자가 되고,

​

퓌라가 던진 돌은 여자가 됩니다.

​

그렇게 새로운 인류가 탄생한거지요.

​

그렇게 초등학습만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5

​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에필로그에서는 해라가 갑자기 내리는 비에 아이들에게 우산을 전해주려

​

아이들 학교로 가는 길에 도로에서 달리던 차가 튀긴 물벼락을 맞고,

​

길가에 튀어나온 블록에 걸려 넘어져 엉망진창이 되는데요.

​

학교에서 비를 맞으며 놀고 있는 단이야 꿈이

​

단이와 꿈이는 어쩌다보니 비에 옷이 젖고,

​

이왕 적은 김에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다고 답을 합니다.

​

옷이 젖어 우울했던 해라는 단이와 꿈이는 즐겁게 생각하는 걸 보고

​

나쁜 생각을 버리고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희망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제우스

​

희망이 있으면 인간은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면서

​

저게 바로 희망이라는 걸 알아챕니다.

​

인간은 여전히 어리석지만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제우스

​

나쁜것들이 들어 있는 항아리의 마지막에 희망을 넣었던 건

​

어쩌면 프로메테우스가 이런 미래를 보았기 때문이 아니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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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2 - 상상 그 이상의 신神 세계! ㅣ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2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제작팀 지음 / 단꿈아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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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사생활 2 그리스 로마 신화가

​

출간되었답니다.

​

1권에서는 신화 세계의 탄생과 제우스가

​

권력을 잡는 과정을 담았다면

​

이번 신들의 사생활 2에서는 제우스가 권력을

​

확고히 하고 확장해 나가는 여정을 그렸답니다.

​

권력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올림푸스 12신들의

​

면면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

신들과 힘을 합해 외부의 도전에 대응해 나가는

​

님프와 영웅들의 대장정을 살펴볼 수 있는

​

신들의 사생활 2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차례를 보면 어떤 신들이 나올지 알 수 있답니다.

​

영웅 헤라클레스부터, 헤파이토스, 디오니소스,

​

아테네, 포세이돈, 아폴론, 헤르메스, 아르테미스,

​

헤라, 데메테르와 하데스, 에로스와 프시케 등이 등장한답니다.

​

​​

​


많은 신들의 이야기 중에서 단연 영웅의 탄생

​

헤라클레스 이야기에 관심이 갔는데요.

​

제우스는 야만족인 기간테스라는 종족이

​

올림포스를 침공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

설상가상 신들 모두의 힘을 합쳐도 결코

​

기간테스를 물리치지 못할 것이지만

​

필명의 인간이 나타나 신들의 세상을 구하라는

​

신탁이 내려왔다는 소문을 듣게 됩니다.

​

그리스 로만 신화에서 말하는 영웅은 신과 인간이 결합해서 낳은 아이입니다.

​

행위적 영웅이 아니라 생물학적 영웅이랍니다.

​

바람둥이 제우스는 장군의 부인이었던 알크메네와 사랑을 하고

​

그녀는 아기를 출산합니다. ​

​


제우스는 그 아이에게 헤라가 몰래 잠든 사이에 헤라의 젖을 먹이죠.

​

잠을 깬 헤라가 아기를 밀치자 아기가 빨던 헤라의 모유가

​

뿜어져 나와 우주 전체에 뿌려진답니다.

​

이렇게 흩뿌려진 모유는 밀키웨이라고도 하는 은하수라고 하네요.

​

제우스는 헤라에게 잘 보이기 위해 헤라의 이름을 따서 앞은 헤라

​

헤라의 젖을 먹은 것은 영광스러우니까 글로리

​

그리스 말로 클레스 그래서 헤라클레스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말이죠.

​

잘 자란 헤라클레스는 공주님과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잘 살지만

​

헤라가 헤라클레스에게 광기를 넣어 부인과 자식들을 죽이게 만듭니다.

​

절망에 빠진 헤라클레스는 신전에서 어느 나라에 가면 어느 왕이 있는데 그를 찾아가면

​

너의 죄를 씻을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고 신탁이 내려옵니다.

​

그래서 왕에게 죄를 씻을 방법을 묻자 네메아의 사자를 죽이라고 명을 받습니다.

​

아마 왕의 뒤에서 헤라가 명령을 내리는 거고, 왕은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었겠죠.

​

헤라클레스가 죽이러 간 사자는 활도 튕겨내고, 창으로도 찌를 수가 없는데요.

​

그래서 뒤에서 덮쳐 못을 조릅니다.

​

하지만 안 죽는 사자 그래서 30일 동안 목을 졸라 죽이는데요.

​

이게 바로 첫 번째 미션이고, 헤라클레스는 인내심을 배우게 됩니다.

​

다음에는 히드라를 잡는 미션이 내려지고,

​

다음으로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키우는 암사슴을 잡아오라고 합니다.

​

1년 동안 암사슴을 쫓아다녀 잡는데 성공

​

이번에는 끈기를 배우고, 심폐 지구력도 얻게 됩니다.

​

그렇게 미션을 하나하나 완료한 헤라클레스의 마지막 12번째 미션은

​

저승의 문 앞에 머리 셋 달린 케르베로스 개를 잡아오라는 겁니다.

​

죄가 씻겼다고 이야기하는 왕의 이야기를 듣고 길을 나서는 헤라클레스 앞에

​

전쟁의 여신 아테나가 나타나 그를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


올림포스는 기간테스와의 전쟁 중이었거든요.

​

헤라클레스의 활약으로 기간테스와의 전쟁은 올림포스의 승리로 막을 내립니다.

​

헤라클레스는 생물학적으로도 영웅이지만 이제 행위적 영웅도 됩니다.

​

하늘에 별자리로 업적을 새기고 그게 바로 헤라클레스 자리랍니다.

​

​

​

​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크고 작은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

그럴 때 굴하지 않고, 이 위기가 어쩌면 기회일 수 있다 생각하고

​

극복하면 더욱더 강해진다는 교훈을 헤라클레스가 전해주고 있답니다.

​

​

​

​

헤라클레스의 12가지 미션을 성공했는데요.

​

이 미션 성공의 의미는 12미션 가운데 6개는

​

펠로폰네소스 반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

그다음에는 크레타섬으로 갔다가 트라키아, 스페인

​

이베리아반도까지 이르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

지리적으로 헤라클레스의 행동반경이 넓어지는 건데요.

​

헤라클레스의 12가지 미션은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

당시 그리스가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신화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

그리스인이 식민지를 개척했던 지역들을 따라가 보면

​

대체로 헤라클레스 행로와 비슷하답니다.

​

그런 점에서 그의 이야기를 교육적인 메시지와 동시에 그리스인의

​

역사를 담아낸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답니다.

​

그리스 로마 신화를 세세하게 살펴보면 사소한 것까지도

​

맞물린 것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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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8 - 일본 편 : 전국 시대의 권력자들 ㅣ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8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박삼헌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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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7권에 일본편 두 번째 이야기

​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8권 일본편 전국 시대의 권력자들

​

출간되었답니다.

​

이 책의 감수는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박삼헌 교수님이 해주셨는데요.

​

이 책은 일본사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전국 시대의 통일 과정을 다루고 있답니다.

​

특히, 그 과정에서 오다 오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

세 명이 어떻게 고난을 극복하고 전국 통일의 꿈을 꾸었는지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답니다.



1560년 가이국의 영주 다케다 신겐과

​

에치고국의 영주 우에스기 겐신에게 이마가오 요시모토가

​

전쟁에서 패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

이는 곧 오다 노부나가의 승리이기도 하고요.

​

두 영주는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는 걸 예감하죠.

​

오다 가문의 성에서 병사 훈련이 진행 중이랍니다.

​

설쌤은 병사들의 훈련을 보고 걱정을 하는데요.

​

농민일 텐데 훈련에 집중하느라 한 해 농사를 망칠까 걱정이 되는데요.

​

오다 노부나가는 전쟁을 위해 뽑은 전문 병사라고 답을 합니다.

​

전문 병사를 키우기 위해 돈이 들지만 그정도는 감수할 만한

​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하고 설쌤은 오다 노부나가에 놀라워합니다.

​

​


또한 오다 노부나가는 설쌤에게 또 다른 걸 보여 줍니다.

​

그건 바로 조총이었죠.

​

조총은 1543년에 포르투칼 상인들에 의해 처음 일본에 들어왔답니다.

​

그리고 조총의 약점을 극복할 방법까지 고안해 두었죠.

​

하지만 당시 조총은 비싼 데다가 한 번 총을 쏘는 데 시간이

​

많이 걸리는 등 약점이 많았답니다.

​

게다가 칼을 주로 사용했던 일본의 무사들을

​

조총이 무사 답지 못한 무기라고 여겼지요.


하지만 오다 노부나가는 조총을 잘 활용하면 전쟁에서 앞서

​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답니다.

​

오다 노부나가가 조총 부대를 독특한 방식으로 운용했다는

​

이야기도 그런 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졌답니다.

​

​


슈리의 행방을 찾던 데이지는 오다 노부나가가

​

사원을 자주 찾아왔다는 정보를 가지고 오고,

​

그곳에 슈리가 있을 거라 예상을 하는 설쌤일행

​

그 사원은 혼노지라는 곳인데 설쌤은 놀라는데요.

​

그 이유는 책의 후반부에 나온답니다.

​

교토에서 쇼문 가문의 아시카가 요시아키가 오다 노부나가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

중앙 세력의 힘이 약해진 사이 지방 세력가들이 서로 힘을 차지하려고

​

싸우면서 시작된 전국 시대가 시작이 되었다는 거죠.

​

그렇게 오다 노부나가는 교토로 출정을 합니다.



​

​설쌤의 역사 토크에서는 설쌤이 만화에

​

미처 담지 못한 세계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

이번 설쌤의 역사 토크에서는

​

전국의 일인자가 되는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램프 원정대가 방문한 장소와 꼭 가보았으면 하는 장소를 이야기해주는

​

지니의 시간 여행에서는 일본 도쿄에 있는

​

도쿄 국립 박물관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가 된답니다.

​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석시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

12만 점 이상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답니다.

​

​


오다 노부나가가 전국을 통일이 시간문제인 그때

​

오다 노부나가는 예언자 슈리를 보러 혼노지에 방문했죠.

​

설쌤 일행도 슈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혼노지로 향하죠.


한편, 오다 노부나가의 부하인 아케치 미쓰히데는

​

오다 노부나가와 성격과 가치관이 맞지 않아 업적에 비해 인정을 받지 못했고,

​

심지어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오다 노부나가에게 심함 모욕을 당하기도 해서

​

이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도모합니다.

​

설쌤이 오다 노부나가의 시선을 돌리는 동안 데이지와 알라딘은

​

슈리와 함게 있었던 반디를 찾게 되고, 슈리를 찾아 냅니다.

​

​


오즈마는 슈리를 죽이려고 하지만 설쌤 일행을 이를 막고자 실랑이를 벌이던 중

​

미쓰히데가 들이닥치고 오다 노부나가도 미쓰히데의 배신을 알게 됩니다.

​

설쌤은 오다 노부나가에게 이곳을 빠져나가자고 하지만

​

오다 노부나가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며 그곳에서 남아 최후를 받아들입니다.

​

​도망치던 설쌤일행을 막아서는 카심과 그의 부하들은

​

슈리를 양탄자에 태우고 시간여행을 가는데요.

​

다행히 반디가 양탄자에 붙게 되고,

​

카심과 부하들이 어디로 가는지 행방을 알 수 있게 됩니다.

​


에필로그에서는 쇼군에 오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

천하를 얻기 위해 수십 년을 기다렸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

자신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밑에서 숨을 죽이고

​

때를 기다리며 힘을 길렀고 신중히 기다리면

​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는 믿음과 인내심으로 이 자리에 올랐다고 회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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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4 - 신들의 전쟁 : 티타노마키아 ㅣ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4
설민석.남이담 지음,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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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4권이 출간되었답니다.

​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한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4 신들의 전쟁 -티타노마키아의

​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책을 재미있게 보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볼까요?​

​


설쌤이 들려는 신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며,

​

만화가 신해라 가족에서 벌어진 신기한 일들이 내게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며

​

이야기에 빠져 들 수 있답니다.

​

신화에 대한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하며 빠르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

풍성한 시각 자료를 보며 신화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

마지막으로 OX 퀴즈, 다른 그림 찾기, 그림 퍼즐, 초성 퀴즈 등의

​

다양한 퀴즈를 통해 책에서 접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4권의 내용을 소개해 볼게요.



크로노스는 자신의 티탄 형제들과 함께 자신의 자식인

​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과의 전쟁을 하고자 합니다.

​

크로노스는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에게 선전포고를 하죠.

​

제우스와 형제들은 크로노스와 티탄들이 모여 있는 오트리스산에 가서

​

크리노스와 티탄들의 동향을 살펴보고,

​

티탄 중에는 이 전쟁을 반대하는 이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

그들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게 설득을 합니다.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에게 찾아온 티탄들이 있었는데요.

​

그들은 프로메테우스와 그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었죠.

​

프로메테우스는 승리의 여신 니케도 함께 왔죠.

​

한편 크로노스는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의 편에 갔다는 사실을 알고,

​

더 많은 자들이 제우스의 편을 들기 전에 전쟁을 시작합니다.

​​

​


그렇게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과 티탄들의 전쟁, 티타노마키아가 시작되었답니다.

​

제우스를 비롯한 신들은 죽지 않고, 다칠 뿡이죠,

​

그래서 서로 승패를 가리지 못한채 10여년이 흘러갑니다.

​

제우스는 이 긴 전쟁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할머니인 가이아를 찾아가고,

​

가이아의 조언을 얻어



지하 감옥 깊숙한 곳에 갇혀 있던 키를롭스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들을 찾아 갑니다.

​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제우스

​

하지만 그들은 왜 제우스를 도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죠.

​

그러자 제우스는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하지 않겠냐 그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합니다.



키를롭스 삼 형제는 뛰어난 대장장이였는데

​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을 위해 무기를 만들어 줍니다.

​

제우스에게는 하늘의 심판을 내리는 번개를

​

포세이돈에게는 바다의 분노가 솟구치는 삼지창을,

​

하데스에게는 지하 세계의 어둠이 담긴 투명 투구를 만들어 주었죠.





그렇게 또 다시 전쟁이 시작됩니다.

​

미래를 보는 프로메테우스의 지시에 따라 다시 한번 크로노스와 전쟁을 시작하는

​

올림푸스의 신들

​

크로노스에게 버림받았던 형제들의 도움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올림푸스의 신들





싸움에서 승리한 제우스는 크로노스와 티탄들을 타르타로스에 영원히 가둡니다.

​

그렇게 티탄들과의 전쟁, 티타노마키아가 끝이 납니다.​

​

설쌤의 강의를 그림으로 그리는 신해라 만화가를 보며 전령의 신 헤르메스는

​

자신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일어난 일인데도 신해라 만화가님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

꼭 직접 전쟁을 겪은 거 같다며 신기해하는데요.

​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다음권에서는 자신의 암울한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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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가 소개가 된답니다.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신화에 대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도전! 신화박사에서는

​

첫 번째 신화알기에서는 티타노마키아가 끝난 후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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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편에 섰던 프로메테우스의 형 아틀라스에게는 특별한 벌이 내려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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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서쪽 끝에서 영원히 하늘을 떠받쳐야 하는 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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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큰 바다 중 하나인 대서양은 영어로 아틀라스의 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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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일기에서는 신들의 계보를 통해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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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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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만남에서는 죽은 자들의 신 하데스와 대지를 돌보는 여신 데메테르

​

화로를 관장하는 여신 헤스티아에 대한 소개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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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의 신화 투어에서는 신비한 도시 엘레우시스로의 소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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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테르를 모신 도시, 엘레우시스와

​

하데스의 신전, 플로토니온에 대한 소개가 나온답니다.

​


도전! 신화 퀴즈에서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4 신들의 전쟁 -티타노마키의

​

내용을 토대로 OX 퀴즈,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옳은 것 찾기, 가로세로 퀴즈

​

등의 다양한 문제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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