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요정의 수상한 장난감 가게 ㅣ 즐거운 동화 여행 115
신혜경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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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출판사의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

​

초등도서 달빛요정의 수상한 장난감 가게를 소개해 드려요.

 

 

이 초등동화 달빛요정의 수상한 장난감 가게는 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도덕 교과 연계도서네요.

 

 

1층에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파는 행복반점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

2층에서 살고 있는 태양이는 장난감은 안 사주시고, 책만 잔뜩 사주고,

​

동생 누리를 돌보라는 것에 대해 불만이 가득합니다.

​

친구 영기의 변신로봇이 너무나도 부럽고 가지고 싶은 태양이

​

잠이 오지 않아 밖으로 나갔을 때 검은 고양이가 우는 것을 보고,

​

따라가는 태양이는 시장에 처음 보는 장난감 가게가 생긴 걸 보게 됩니다.

 

달빛요정의 장난감 가게라는 그곳은 바닥에서 천정까지 온통 장난감뿐이었습니다.

​

쭈글쭈글한 얼굴의 아줌마는 이곳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갈 때 돈은 안 받겠다고 합니다.

​

자신을 달빛요정이라 불러달라는 그 아줌마는

​

자기가 달에서 왔고, 자기는 요정이라 이야기합니다.

​

장난감 값으로 내가 경험한 일을 달라고 합니다.

​

구멍이 숭숭 뚫린 알사탕처럼 생긴 걸 꺼내고,

​

태양이가 얼마 전 오줌 쌌던 이야기를 하자 달빛요정은 물이 무섭다고 이야기하며

​

주문을 외우자 사탕이 빨갛게 변합니다.

​

투명 인간이 될 수 있는 투명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언급도 합니다.

​

그리고 친구 영기에서 달빛요정의 장난감 가게에서 가져온 장난감을 자랑하고

​

집으로 가니 가족들은 자신을 보지 못합니다.

​

가족들에게서도 이 세계에서도 자신이 지워진 걸 알게 되죠.

​

또 다른 장난감을 얻기 위해 장난감 가게에 가서

​

동생 누리를 놀이터에서 혼자 두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던 이야기를 하죠.

​

그 이후로 누리가 놀이터 가는 것을 무서워하고 말이죠.

​

구슬들을 담은 병 속에는 태양이의 빨간 구슬 외에도 다른 색상의 구들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 누리는 동물원을 다녀와서 행복한 모습을 보자 속이 상합니다.

​

동네 민호 형에게 장난을 치러 민호형 얼굴에 방귀를 뀌는데 민호형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

민호형도 달빛요정의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오고 투명 인간이 된 거죠.

​

태양이 민호 형 외에도 영기와 주아도 투명 인간이 된 거죠.

​

태양이와 친구들은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장난감 가게에서

​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저장된 사탕을 먹으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

예상하고, 물을 무서워한다는 태양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

 

 

아줌마를 물로 위협하고 자신들의 아이야기가 담긴 구슬을 먹는 아이들

​

과연 아이들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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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ㅣ 즐거운 동화 여행 113
신미애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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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 가문비 출판사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13번

​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책을 소개합니다.

​

작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동화를 쓰고 싶어다고 합니다.

​

그래서 모두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로 첫사랑이 으뜸이라고 생각해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네요.

 

 

어린이도서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책은

​

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4학년 1학기 첫날 똘이는 혜선이와 1반 같은 반입니다.

​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부임하고 오신 젋은 남자 선생님입니다.

​

1반에는 혜선, 지윤, 연희 수다쟁이 삼총사가 있습니다.

​

 

새 학년이 시작된 2주일이 되는 날 채원이란 여자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

얌전한 성격의 채원이가 똘이의 마음에 쏙 듭니다.

​

채원이에게 잘 보이고 싶은 똘이는 엄마에게 옷을 사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

채원이의 마음에 들기 위해 채원이가 읽는 책을 빌려달라고 하기도 하지요.

​

혜선이가 똘이가 채원이를 좋아하는 걸 알고, 채원이랑 같은 학원에 다니라고 귀띔해 줘서

​

다니지만 공부와 담쌓고 지냈던 똘이에게 학원의 수업은 버겁기만 하고,

​

같은 반 도형이의 소개로 채원이가 학원을 오게 되었던걸 알게 되고 속이 상해 학원을 그만둡니다.

​

똘이는 정육점 아저씨에게 종종 놀러 가서 이야기를 합니다.

​

채원이 이야기를 하니, 아저씨는 채원이가 너의 진짜 모습을 좋아하게 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채원이와 도형이가 같은 학원에 다닌다는 소문이 퍼지고, 둘이 사귄다는 소문도 퍼지게 됩니다.

​

둘의 다정한 모습이 계속 나오자 똘이는 가슴에서 열불이 납니다.

​

그래서 똘이는 도형이에게 괜히 시비를 걸기도 하죠.

​

현장학습을 가게 된 날 채원이의 체험을 도와주며, 간식거리도 전해줍니다.

​

현장학습 후에 채원이와 가까워졌다는 생각되는 똘이

​

국어시간 친구들이 쓴 시를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똘이는 자신의 시가 너무 창피합니다.

​

2반과의 축구시합 똘이의 활약으로 승리를 하게 되고 채원이의 칭찬에 기분이 더욱 좋은 똘이

​

하지만 다음날 채원이는 똘이와 이런저런 공부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똘이도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

모르는 건 공부 잘하는 같은 반 경찬이에게 물어봅니다.

​

열심히 공부한 똘이의 시험 점수는 엄청나게 오르게 되죠.

​

그리고 공부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된 똘이는 부모님께 공부를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

책도 열심히 읽겠다고 다짐하고, 경찬이에게 필독도서 목록을 받기도 하죠.

​

어느 날 채원이가 똘이에게 와서 도형이와 친하게 된 이야기를 합니다.

​

아빠도 없고, 엄마가 공부하라고 닦달하는 것도 비슷하다 보니 도형이와 친해졌다고 합니다.

​

전학 와서 잘 모르는데 도형이가 이것저것 알려주면 잘 도와주었고요.

​

사실을 알게 된 똘이는 도형이에게 사과하고,

​

같은 반 여자아이들도 오해해서 미안하다며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똘이네 반 여자아이들은 도형이와 채형이가 아무 사이가 아닌걸 알게 되고,

​

모르는 수학문제를 물어보고 그렇게 똘이네 반 분위기는 무척 좋아집니다.

​

똘이는 채원이를 자신의 집에 초대하죠.

​

자신의 집에 있는 강아지 초이를 소개해 줍니다.

​

그 후 경찬, 도형, 채원을 초대해서 신나게 놀기도 하죠.

​

똘이는 여전히 채원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채원이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니 기다릴 것이라며

​

멋지게 자라면 똘이의 마음을 받아줄 거라 믿으면서 말이죠.

​

​

초등학생 친구들의 감정과 성장을 재미난 이야기로 써 내려간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책 소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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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 미녀를 만든다 ㅣ 틴틴 로맨스 시리즈 7
한예찬 지음, 이하영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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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청소년 판타지소설 신데렐라는 미녀를 만든다 책을 소개해 드려요.

​

청소년 이야기를 참 잘 쓰시는 한예찬 작가의 책이랍니다.

 

아빠와 이혼 후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현지에게 새로운 핸드폰이 생겼습니다.

​

카메라 화질이 좋아 셀카가 예쁘게 나오는 폰이지요.

​

키도 큰 편이고 마른 체형의 현지는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

수학학원에서 짝사랑했던 석진이의 지갑을 찾아서 돌려주지만

​

답례로 음료수 하나사주지 않는 석진을 보면서 자신이 예뻐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현지를

​

달래주기 위해 친구 세희는 채팅 앱을 알려줍니다.

 

사진을 찍어 예쁘게 보정한 후 세희가 알려준 채팅 앱에 사진을 올리고

​

남친을 구하는 현지

​

하지만 얼굴 예쁘냐는 소리만 해대는 남자들 때문에 짜증도 나고, 속도 상합니다.

​

세희의 조언에 따라 마음에 드는 남자들의 사진을 보고 쪽지를 보낸 현지에게

​

준영이라는 동갑내기에게서 쪽지가 옵니다.

​

사는 곳도 가깝고 왠지 잘 맞는 준영이와 가까워지게 되는 현지

​

자꾸 만나자는 준영이 때문에 고민할 무렵

 

 

신데렐라 뷰티 셀피라는 앱을 알게 되고,

​

특별 이벤트라며 예쁘게 찍은 사진을 보정 후 10초간 바라보면

​

실제 얼굴로 바뀌게 되는 마법이 생기게 됩니다.

​

외모에 자신을 얻은 현지는 준영이를 만나고, 준영이는 에쁜 현지의 모습에

​

현지에게 사귀자고 고백을 하고 둘은 그렇게 커플이 됩니다.

 

 

 

둘은 알콩달콩 예쁘게 데이트를 하죠.

​

신데렐라 뷰티 셀피앱의 마법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지속되고,

​

폰에서 멀어지게 되면 마법이 사라집니다.

​

다른 사람이 이 마법의 존재를 알게 돼도 마법이 사라지고요.

​

얼굴이 바뀌는 12시까지 엄마에게 들킬까 봐 공부한다며 거짓말하는 현지

​

그러던 어느 날 준영이와 데이트를 하다가 폰을 두고 화장실에 가게 되고,

​

마법이 풀리게 되는 현지는 당황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준영이에게 가자 다시 돌아옵니다.

​

 

그 다음날도 데이트를 하려고 만난 준영이와 현지

​

하지만 현지에게는 더 이상 마법이 일어나지 않는데요.

​

준영이가 어제 현지가 마법에 걸린 걸 알게 되었다면서

​

준영이도 신데렐라 뷰티 셀프 앱을 설치했는데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답니다.

​

현지가 마법에 걸렸는데 자신에게 들켜서 마법이 풀렸다고요.

​

그러면서 여자친구에게 더 잘해주라고 말이죠.

​

준영이는 현지의 외모도 좋았지만 현지 자체를 좋아했다면서 고백합니다.

​

준영이와 현지 둘의 사이는 더욱더 돈돈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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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 2020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ㅣ 미래주니어노블 5
크리스천 맥케이 하이디커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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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뉴베리아너상 수상작인 고학년추천도서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성장동화를 소개해 드려요.

​

처음에는 제목만 듣고, 괴물이 나오는 그런 이야기인가?? 혹은

​

사람의 무서움에 관한 이야기인가?? 다양한 추측을 했답니다.

​

사슴뿔 숲에 새끼 여우 칠 남매는 엄마가 자기 전에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합니다.

​

하지만 엄마의 이야기는 이미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라

​

새끼 여우 칠 남매에게는 시시할 뿐이죠.

​

엄마는 잠자리에 들기 전 습지 동굴의 이야기꾼에게는 가지 말라고 합니다.

​

너무 무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고 말이죠.

​

하지만 새끼 여우들은 가고 싶어 합니다. 막내만 빼고 말이죠.

​

하지만 결국 새끼 여우 칠 남매는 습지 동굴의 이야기꾼에게 가게 되고,

​

산그늘 숲에서 시작되는 첫 번째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

 

암여우 빅스

​

로아와 말리, 미아는 그들에게 살아가는 여러 가지를 알려 주는 스승인

​

암여우 빅스에게로 향합니다.

​

하지만 빅스는 있어야 할 곳에 없고, 먼저 와서 기다리던 맏 언니 비지의 낌새가 이상합니다.

​

노란 악취가 진동하는 그곳

​

여우 남매들 중 막내인 알피를 스승인 빅스가 덤불 밖으로 나오게 하지만

​

알피는 빅스를 물고, 피를 흘리며 덤불로 들어갔다고 이야기하는 비지

​

빅스는 달아나라고 하는 빅스

​

덤불 밖으로 나온 스승 빅스는 이상합니다.

​

맨 처음 미아의 꼬리를 물더니, 차례로 여우 남매를 공격하는 빅스

​

꼬리의 털만 무려 가까스로 도망쳐온 미아는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립니다.

​

엄마는 곧장 그곳을 떠납니다.

​

빅스와 나머지 여우 새끼들은 잘 살아갈 거라고 이야기하면서요.

​

​

과연 그 노란 악취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

이야기꾼의 이야기가 끝나자 여섯째 여우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

그렇게 6명의 새끼 여우들에게 동굴의 이야기꾼은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

 

여섯 자매들

​

여우 자매들 여섯은 유일한 남동생인 율리를 싫어합니다.

​

율리는 왼쪽 앞다리가 자라지 않아 3개의 다리로

​

생활을 해야 했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죠.

​

설상가상 율리와 여섯 여우 자매들의 아빠는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 죽어서

​

엄마가 사냥을 하면 일곱 여우 남매를 키워왔는데요.

​

율리의 몸에 진드기가 생겨서 빗물 웅덩이에 가서 몸을 씻기로 하고,

​

엄마 여우와 일곱 여우 남매가 길을 나섭니다.

​

바위틈을 뛰어넘으려고 하고, 율리를 약 올리기 위해 맨 마지막으로 건넜던 첫째 아바는

​

그만 뱀에게 물려 죽게 됩니다.

​

실의에 빠진 엄마 그러던 중 엄마가 낙엽으로 율리를 숨깁니다.

​

그리고 나타난 낯선 여우는 바로 일곱 여우 남매의 아빠였죠.

​

아빠가 죽은 첫째 아비와 만나 막냇동생 율리를 괴롭히라고 시켰던 거죠.

​

아빠는 율리의 엄마에게 나머지 다섯 여우 자매와 율리 중에 선택을 하라고 하고,

​

율리는 동굴에서 도망칩니다.

​

​

이야기가 끝나자 넷째 여우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

동굴의 이야기꾼은 세 번째 이야기를 합니다.

​

 

 

트릭스의 집

​

미아와 엄마는 숲으로 가려 하지만 미아가 가지 못하겠다고 해서

​

숲 가두리를 가던 중 엄마가 덫에 걸립니다.

​

인간이 와서 엄마의 덫을 풀자 인간을 공격하는 미아

​

엄마는 풀려나지만 대신 미아가 잡히게 됩니다.

​

동물들을 잡아서 먹고, 가죽은 박제로 만드는 인간의 집에 오게 된 미아

​

미아의 엄마는 미아가 죽은 줄 알고, 미아를 떠나게 영원히 떠나버립니다.

​

이야기가 끝나자 다섯째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

​

​

끼이이이이이익 쿵! 끼이이이이익 쿵

​

동굴의 이야기꾼은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고,

​

똑똑한 미아는 율리의 도움으로 인간의 집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

​

암흑으로부터의 탈출

​

동굴의 이야기꾼은 다섯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미아와 율리는 숲속에서 헤어지게 되고, 율리는 미아를 찾다가 늪지대로 들어오게 되고,

​

그곳에서 악어를 만나게 됩니다.

​

악어에게 잡아먹힐 찰나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율리

​

셋째는 자신이 아는 콘 도마뱀이 그렇게 무서울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

집으로 돌아갑니다.

​

 

라일락 왕국

​

동굴 이야기꾼의 여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율리와 미아는 라일락 향이 나는 언덕 꼭대기를 발견합니다.

​

율리는 그곳이 자신을 죽이려 했던 아빠가 있는 곳임을 알게 되죠.

​

때마침 오소리가 나타나 율리와 미아는 싸우게 되고,

​

그들을 도와주는 한 여우가 나타납니다.

​

그를 보고 겁을 먹은 율리는 동굴에 숨어 버리고, 오소리와 싸워서 부상을 입은 미아는

​

율리의 아빠인 여우 윈의 배려로 그의 동굴로 가서 두 마리의 암여우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

상처가 치료되자 떠나려는 미아를 못 가게 하는 윈을 겨우 속여

​

동굴 속에 숨어 있는 율리를 만나게 되고,

​

율리는 언덕 위에 두 마리의 암여우 중 한 마리가 자신의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두 마리의 암여우 중 머시라는 여우가 율리의 엄마임을 알고, 율리의 존재를 알리는 미아

​

하지만 머시는 동굴 속의 율리를 끌고 와서 낭떠러지로 던져 버리고,

​

미아는 도망을 가다가 덫에 걸리게 됩니다.

​

첫째는 오줌 웅덩이를 남기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

​

​

발

​

동굴의 이야기꾼은 일곱 번째 이야기를 합니다.

​

이 이야기에서는 미아가 덫에 빠져나오고,

​

살아온 율리가 어떻게 자신의 아빠 윈을 물리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

그리고 둘째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

동굴에 이야기꾼에게 오는 걸 제일 무서워했던 막내만이 남아서

​

여덟 번째 이야기를 듣습니다.

 

눈의 유령

​

​

미아와 율리는 준비도 없이 혼자서 추운 겨울을 만나게 됩니다.

​

그리고 그들은 또 다른 특별한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요??

​

마지막 이야기를 끝까지 들은 막내 여우는 자신이 끝까지 남은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

자신의 이름이 미아라고 말이죠.

​

막내 여우와 동굴 속 이야기꾼의 놀라운 관계도 밝혀지는데요.

​

그 내용은 책으로 보시면 된답니다.

​

​

​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괴물 이야기는 없었지만

​

인간의 무서움에 대해서는 나오네요.

​

그리고 가족과 질병에 대한 무서움도 말이죠.

​

어떻게 보면 여우에게만 국한된 내용이 아닌 우리 사람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이라

​

더 빠지면서 읽었네요.

​

책을 한 번 잡으면 막내 여우처럼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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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형이 나타났다! ㅣ 즐거운 동화 여행 112
정복현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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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도서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

진짜 형이 나타났다! 책을 소개해 드려요.

​

 

 

초등도서 진짜 형이 나타났다! 이 책은

​

초등교과연계도서로 초등 도덕 교과연계가 되는 도서네요.

​

 

 

한 소년이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88층에 도착하고,

​

그곳에는 엄마가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

집으로 들어가니 보리가 있습니다.

​

자폐성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보리는

​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면 아빠 시집에 있는 시 제목을 되풀이해 달달 외웁니다.

​

자폐성 아스퍼거 증후군은 한 가지 일에 꽂히면 다른 일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

이런 보리를 도와주기 위해 로봇이 내가 보리 형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

보보인 이 로봇은 보리와는 일란성 쌍둥이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

보ㄱ리가 다섯 살 때부터 가진 기억들이 보보의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고,

​

감정도 지니고 있답니다.

​

하루 종일 붙어 있다 보니 보보를 낯설어 하는 보리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시작합니다.

​

보리와 보보가 학교에 갈 수 있에 이전에 보리가 다녔던 학교 아닌

​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보리와 보보의 새로운 학교생활이 시작되는데요.

 

 

학교에서 피구대회가 열리게 되고,

​

보보는 보리가 자연스럽게 공과 친해질 수 있도록 서서히 강도를 높이며 피구 연습을 합니다.

​

피구대회 날 승리를 하게 되자 보리도 너무 좋아합니다.

​

같은 반 친구 강형이와 스케이트장에 가서 놀기도 하고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보보의 곁에 반 친구들은 보보 주위로 몰려듭니다.

​

하지만 강현이만은 그러지 않습니다.

​

보보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강현이는 운동이든 공부든 엄청나게 잘 했는데

​

보보 때문에 아이들이 자기를 잊고 있다고 믿게 된 거죠.

​

그러던 중 강현이가 은혁이에게 보보가 로봇인 것 같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보보

​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나기 전에 조심하자도 다짐을 하는데요.

​

어느 날 강현이가 짝꿍 찾기 게임이란 새로운 로봇을 가지고 옵니다.

​

짝꿍 하고 싶은 사람끼리 로봇에 손을 올려놓고 5초를 기다려서

​

초록색 하트가 나오면 서로 좋아하는 거고, 빨간색 하트가 나오면 아니라며

​

강훈이는 보보에게 해보라고 하죠.

​

하지만 보보는 로봇이기에 아무 반응이 없을게 뻔해서 거부하다가 로봇을 교실 바닥에 떨어지고

​

강현이는 화가 나서 주먹을 쥐고 보보를 노려봅니다.

​

심상치 않음을 느낀 보리가 보보와 강현이 사이에 뛰어들고,

​

그러던 중 강현이와 보보는 몸싸움을 하게 됩니다.

​

그때 학교 전담 경찰관이 교실로 들어오고 경찰관을 따라 상담실로 가게 된

​

보보와 보리

​

곧 보보가 로봇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

폭력을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는 보보의 로봇 지침에 위배가 되어

​

보보는 연구실로 돌아가 폐기될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연구소로 오라는 박사님과의 통화를 통해서 강현이가 로봇임을 알게 됩니다.

​

10년 전 강현이는 왕따를 당하다가 결국 목숨을 끊게 되고,

​

강현이를 잊지 못하는 부모님이 왕따를 당하지 않는 로봇을 데리고 온 거죠.

​

왕따를 당하지 않으려고 강현이는 노력을 했던 거죠.

​

보보는 보리에게 자신은 연구소로 돌아가게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

아주 돌아오지 못할 거라며 시호의 생일선물을 같이 준비합니다.

​

떠나는 순간 보보는 보리에게 보리의 기억 속에 항상 자신이 있다며

​

아주 가는 게 아니니 슬퍼하지 말라고 합니다.

​

​

아직은 사람 같은 로봇이 먼 이야기 같지만 금방 다가올 미래일지도 모르겠네요.

​

자율 주행 등의 미래기술도 나오고,

​

무엇보다 학교 친구들 사이에 왕따가 없고, 학교 폭력 전담경찰관이 있는 게 신기하면서도

​

부러웠던 초등도서 진짜 형이 나타났다! 책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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