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나라 웅진책마을 26
이원수 지음, 김원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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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나라'라는 책은 이원수 선생님께서 쓰신 책인데 아주 재미있고 모험적인 책인것 같다.노마라는 아이가 있는데 아버지를 찾아 길을 가다 숲속나라 까지 가게 되었다. 여기서 아버지를 만났는데 아버지의 키가 작아진 것이다. 노마는 경주에서 토낄했는데 이겼다.그래서 망원경을 받았다.망원경으로 영이가 사과를 팔고 있는것과 등 선장 인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보였다 .영이를 보자 노마는 동무들이 보고 싶어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나중에 노마는 친구들의 고향을 보여주로 가다 선장 나쁜사람에 의해 잡혀가는데 사과를 반씩 나눠먹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아버지를 모아 노마를 찿으로 간다. 그러나 노마는 돌이 되어 있었다.영이의 마음이 푸른돌..이라고 해서 푸른돌을 찿으로 갔다. 나쁜놈들을 잡아 노마가 어디있냐고 빨리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라며 소리를 질렀다.한 나쁜사람이 두 돌에게 그약을 뿌리자 둘다 원모습으로 되었지만 다른 돌들은 너무 오래 되어 원모습으로 되지 않았다.다른돌은 할아버지였는데 노마아버지의 선생님이였다. 등의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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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 문학 선집 1
이미륵 지음, 엄혜숙 옮김, 와이 그림 / 계수나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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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라는 책은 이미륵이라는 분이 쓰셨다.이 책은 이미륵 선생님께서 쓴 소설이다.

한국의 이야기며 조국에 대한 사랑과 대한 향수 ,가족에 대한 애틋함 등 거룩함을 나타내어 준다.

이책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다. 우리 조상아님 옛 분들의 생활이 이렇게 힘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내 생각엔 슬픈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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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대왕 - 사계절 1318 문고 7 사계절 1318 교양문고 7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 지음, 유혜자 옮김 / 사계절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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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 왔다.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이 책은 오이대왕이 나오는 얘기이고

선생님께서 가장~좋아하시는 케릭이라고 하신다. 오이대왕은 이기적이고 화를 많이 내는 성격

인것 같다. 오이대왕을 발견한 사람은 맨먼저 엄마 였다고  한다. 한 가족이 모두 그를 쳐다 보고

있었다고 하고 아주 오이 같기도 하고 호박 같기도 했다고 한다. 오이대왕은 자신이 왕인것 처럼

굴었다. 이 이야기는 아주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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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와 두칠이 삽사리문고 17
김우경 지음 / 지식산업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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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와 두칠이를 먼저 읽게 되었다. 나는 개를 좋아 하기 때문에 먼저 읽었는데 다른책도 읽는 다고 오랫동안 쓰지 못했다. 김우경 선생님께서 쓰셨는데 두칠이는 똥개 라고 불리는걸 싫어 한다. 두칠이 옆집에 이사 온 신데렐라 머피, 잘난척 대왕 싸움개 헉크 이 세 개들의 나날들을 쓴책이다. 이 개들은 자유를 위해 자유를 찿아 도망치는 모습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 같았다. 이유는 삶은 내것이며 인생은 내가 가지고 산다 라고 의미 하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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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탄광 마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21
임길택 엮음, 김환영 그림 / 보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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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월급 콩알 만하네"는 임길택 선생님께서 쓰셨 습니다.임길택 선생님께선 탄광마을 아이들의 삶을 이 시 집을 통해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이 시들은 모두 선생님의 제자들이 쓴 시 입니다. 아무리 말썽을 피우더라도 선생님께서는 한 명도 빠짐 없이 넣었 다고 합니다.탄광마을 아이들은 모두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모두 아버지께서 탄 연기를 마시고 또 굴 속에서 매일 일 해서 인지 숨을 잘 못 쉬시고 폐 속이 모두 검습니다.원식이 어린이가 쓴 시  딱지가 넘어 갈때 내가 넘어가는것 같다.이 글 하나가 너무 말이 재미 있고 머릿속에 남습니다.어린시절 적당한 가난은 오히려 좋은 경험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내가 커서 이런 일,또 이렇게 되지 않아야지.라는 생각을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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