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와 두칠이를 먼저 읽게 되었다. 나는 개를 좋아 하기 때문에 먼저 읽었는데 다른책도 읽는 다고 오랫동안 쓰지 못했다. 김우경 선생님께서 쓰셨는데 두칠이는 똥개 라고 불리는걸 싫어 한다. 두칠이 옆집에 이사 온 신데렐라 머피, 잘난척 대왕 싸움개 헉크 이 세 개들의 나날들을 쓴책이다. 이 개들은 자유를 위해 자유를 찿아 도망치는 모습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 같았다. 이유는 삶은 내것이며 인생은 내가 가지고 산다 라고 의미 하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