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 라는 책은 이미륵이라는 분이 쓰셨다.이 책은 이미륵 선생님께서 쓴 소설이다.
한국의 이야기며 조국에 대한 사랑과 대한 향수 ,가족에 대한 애틋함 등 거룩함을 나타내어 준다.
이책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다. 우리 조상아님 옛 분들의 생활이 이렇게 힘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내 생각엔 슬픈 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