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나라'라는 책은 이원수 선생님께서 쓰신 책인데 아주 재미있고 모험적인 책인것 같다.노마라는 아이가 있는데 아버지를 찾아 길을 가다 숲속나라 까지 가게 되었다. 여기서 아버지를 만났는데 아버지의 키가 작아진 것이다. 노마는 경주에서 토낄했는데 이겼다.그래서 망원경을 받았다.망원경으로 영이가 사과를 팔고 있는것과 등 선장 인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보였다 .영이를 보자 노마는 동무들이 보고 싶어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나중에 노마는 친구들의 고향을 보여주로 가다 선장 나쁜사람에 의해 잡혀가는데 사과를 반씩 나눠먹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아버지를 모아 노마를 찿으로 간다. 그러나 노마는 돌이 되어 있었다.영이의 마음이 푸른돌..이라고 해서 푸른돌을 찿으로 갔다. 나쁜놈들을 잡아 노마가 어디있냐고 빨리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라며 소리를 질렀다.한 나쁜사람이 두 돌에게 그약을 뿌리자 둘다 원모습으로 되었지만 다른 돌들은 너무 오래 되어 원모습으로 되지 않았다.다른돌은 할아버지였는데 노마아버지의 선생님이였다. 등의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