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 어디인지는 이번에책을 보며 처음 알았다.위치상으로는 유럽인들 찾아가기에는 완벽한 곳 아닌가싶었슴.책을 보니 자연 경관이나 기후가 아무 생각없이장기로 쉬기에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다.검색햅늘것도 없이 이책 한권만 들고가면 불편한것하나도 없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