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지양청소년 과학.인문 시리즈 5
마농 드바이 지음, 이성엽 옮김 / 지양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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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의 색연필그림이 이렇게 마음 무겁게 할 수도 있을까?
벼랑 끝에라도 서있던 아이들이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
내 마음도 진하게 찌릿해왔다.
두 아이의 우즹을 지켜낼 방법은 정말 없었던걸까?
샤를리에게 모여들던 작은 벌레들과
아스트리드가 안고 있던 작은 토끼는 무얼 상징하는 것일까?
샤를리를 괴롭히는 걱정,근심, 외로움, 미움 등을
표현하는 듯하다.
아스트리드의 토끼는 그래도 지키고싶은
자신의 모습 그자체가 아니었을까?

마음이 아프지만 지금 바로 우리 엎에서 숨쉬는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모습을 되새기게하는
그래픽노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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