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도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판은 암튼 다 영어인데도 다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것!
빨간색 에센셜 뿐아니라 파란책 인터미디에이트랑 초록색 어드벤스드도 그렇다는것~
영어로 만 써있다고 겁먹을 필요가 없어졌다. 그만큼 쉬운 영어로 잘 설명되어있다
특히 비교하면서 볼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해석 못해도 눈치로 알수 있다.
오히려 영어로 써있기 때문에 이해가 잘 가는 것도 있다.
파란색과 초록색 3판을 재작년에 샀는데....
인터넷으로는 2판만 파나?
빨랑 빨랑 업그레이트 하시죠~ 아니면 2판의 가격을 더 내려야 하지 않을까?
파란색은 씨디도 들어있었다......가격은 좀 더 비쌌던것 같다.
암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