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1918 - 역사상 최악의 의학적 홀로코스트, 스페인 독감의 목격자들
캐서린 아놀드 지음, 서경의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팬데믹을 통해 우리와 인류는 타인에 대한 사랑을 배울 수있다.공포로 인한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함께 살아가는 인류애는 소중한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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