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의 미세한 분화인가?
서울대생들이 하는 공부법들은 소개되는 걸 들어본적이 있긴 있는 것 같은데^^
공부법이야, 꼭 좋은 대학을 가고, 성적이 좋아서가 아니더라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이 있다면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왜냐면 공부를 어떻게든 줄여보고 싶은 마음은 모든 학생들의 바램이니까요. 특히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트필기를 잘 하는 친구들은 진짜 부러웠다.
사실 이런 제목의 책들은 이제는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특정고, 특정대학, 특정직업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것 같은 잘못된 편견을 낳을 수 있게 할 수 있고,
어쨌든 제목만으로는 직업차별에 대한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게 사실이다.
그리고 의대생의 기준이 뭘까?라는 생각도
현재,과거 등등
그러면 이 책을 쓴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