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디
코트니 서머스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시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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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온 환경속에서 여성들이 많았고,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함께하면서도 해결해줄 수 없었던 때가 많았다. 엄마,누나,여동생,아내,딸,친구, 동료,피해자들... 소수로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소수가 되버려서 불편하지만. 단 한번도 그들을 그런 식으로 보는ㅈ것에 공감해 본적도 이해해 본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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