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혁명 - 100세 시대 재도전을 꿈꾸는 신중년에게
오채령 지음 / 바른북스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최근에 비슷한 책들을 많이 읽다보니 다소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다.

그레이트 그레이, 100세 인생, 피터틸, 인공지능 AI 공존패러다임.

하지만,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는 책의 내용들을 통해서 알게될 정보들이 많을 것이다.

다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전망과 현재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들에 대해서 얘기한다.

결론은 살아갈 날이 너무 많으니 준비하지 않으면 큰 코 다친다^^

그렇지는 않겠죠? 긍정적인 부분들을 많이 얘기하겠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당부하는 말들이겠죠.

새로운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과도기에 대비해서 잘 준비하자는 충고입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네요

신중년에게 있어서 진정한 제4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

어쩌면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 요양사를 데리고 노후에 요양원에서 지내야 할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을 상상하며

영화 속 장면들 같은 시간여행의 혁명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쓰고 싶었다.

하루하루 바쁘기만 한 친구들에게 혁명을 준비하는 중요성을 말해주고 싶었다.

......

쉰 year에게는 '앵프라맹스'가 필요하다.

*앵프라맹스(inframaince): 프랑스 화가 마르셀 뒤샹의 변기을 모티브로 사용한 예술작품에서 나온 신조어이다.

P.프롤로그

책의 구성은?

프롤로그

part 1. 10년 후 나에게 말을 걸어 본다.

part 2. 나는 왜 계로록인가?

part 3. 이제 워라밸이다.

part 4. 신중년을 위한 시간 파이 Time pie

part 5. 누가 내 달러를 옮겼나?

에필로그

파트1보다는 파트2에서 "삶이 준 상처를 치유하자"는 부분이 와 닿았어요

중년에는 띠로 조용한 시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혹시나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암적인 마음의 상처를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자.

.....

현재의 자신의 모습 속에 건강한 자존감을 세워 놓지 않으면 또다시

다른 문제로 자신의 성격을 괴롭히고 파고든다.

p.85

그런 것 같다.

이제 그런 시간이 된 것 같다.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을 뒤돌아 보고

나를 위해서 세상으로부터 준 상처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그 상처를 방치하지 말고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잘 아물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관찰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다시 활기차게 앞으로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뇌의 감성충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책은 구성은 소제목별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주었기 때문에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앞서 설명한 것처럼 비슷한 책들의 내용들과 유사한 설명들이 있어서다.

그 중에서도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을 익혀보자>, <지금 시대의 트렌드를 읽자>는 내용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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