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함께하는 책이면 더 소중할겁니다추억의 그림들을 하나하나 색칠해보면서 그림속 추억들이 뇌를 자극해서 즐거운, 서운했던, 미워했던 감정들을 불러내겠죠. 그리고 다시 정화가 되고 순화가 되고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가 서로 만나서 화해하고,용서하고,위로하고,격려해주겠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