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한 서평을 처음 적어보네요. 감히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중력이라는 제목이 참 매력적이었는데요. 작가님은 왜 이 제목을 했을까?하고 생각을 해봤어요.
아마도 이 지구가 살아있는 근거.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을 살게 만들어 준 힘이기 때문이 아닐런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도 느끼지만 한편으로 개인으로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주인공 스스로 끝까지 들여다보는 성찰이 참 인간적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 단어, 문장 그 자체로 꼭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 있죠. 그래서 저는 그런문장들을 적어봤어요. 아마도 그 느낌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을 책을 사서 보시면 아시질도 모르겠어요.
그럼 시작해보죠^^
p. 9 이럴 때의 고요한 하늘은 지구라는 생명이 명상에 잠겨 든 내면의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다
p.10 우리가 하늘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바깥에 끝없는 깊이의 우주가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