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탑 수학 중2-2 (2021년용) 중학 투탑 수학 (2021년)
천태선 외 지음 / 디딤돌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분권화가 가능해서 편하게 들고다닐수 있어 좋아요. 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디딤돌 투탑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커 군과 교과서 친구들의 수상한 과학책 비커 군 시리즈
우에타니 부부 지음, 임지인 옮김 / 더숲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커군이 그려져있는  비커군 시리즈는 우에타니 부부가 쓴 글로 인기가 매우 높은 책이다.
비커군과 실험실 친구들에서 알게된 실험실 도구들을 보고나면 한결 과학이 더 재미있어진다.
비커군과 교과서 친구들의 수상한 과학책은 2019년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다.
귀여운삽화가 함께 수록된 이책을 읽는 방법을 4가지 포인트로 짚어내고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정리페이지로 복습하는 부분이예요. 교과서 과학이다보니 시험에도 잘 나오는 부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요약했다는게 장점이죠.
크게 4개의 단락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생명과학, 화학, 물리, 지구과학 이렇게 나눠져 있어요.
예를들어, 앞에서 식물에 대해서 배웠다면, 단락1의 생명과학 세계의 3개의 소단락중 식물의 생활과 종류에 대한 개념들에 대해 위와같이 요약해주는 거예요. 현미경 사용방법은 시험에도 나왔었던것 같아요.
사용방법순서를 익히기전에 현미경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야겠죠?
각각 위치마다 이름을 나열해두었고,
현미경 배율에 대해서도 나와있네요.
양파껍질 등을 관찰해본 적이 있다면 좀더 이해가 쉬울것 같네요.
꽃에 대해서도 요점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속씨식물과 겉씨식물에 대해 그림으로도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니 말이죠.
어떤식물들이 여기해당되는지에 대한 예시그림이 없는건 다소 아쉽지만 4컷카툰으로 유추할 수 있어서 나름 보완 되는것 같아요.
비커군과 교과서 친구들의 수상한 과학책만 정독해도 생명,화학,물리,지구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이해가 쌓여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 - 한자 어휘 분석을 통한 국영수사과 완전 학습
권승호 지음 / 이비락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생님께서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국사, 과학의 총 6부로 나누어져 설명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분야에 한자어가 있으니 이해를 잘 못하는것도 이상한 일은 아닌것 같다. 한자가 필수가 아닌다음에야 접할 가능성이 적었던 아이들에게 갑자기 한자용어가 많아지면 한글을 읽고 있는데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 중 수학, 특히 방정식과 부등식부분을 알아보았다. 들어가보니 방정식과 부등식 자체도 한자어이다.

방정식을 책에서는 이렇게 풀어쓰고 있다. " 방정식은 방법 방, 정도 정으로 x,y에 어떤 숫자를 넣느냐의 방법과 정도에 따라 참, 거짓이 결정되는 식이라는 의미이다."

뜻을 알고 나니 문제를 어떻게 접근할지 감이 잡힌다.

방정식은 일차방정식과, 이차 방정식이 있는데, "차"또한 버금, 즉 차례라는 의미로도 쓰이지만 일차방정식에서는 번(횟수)라는 의미라고 한다. x가 1번만 있어서 1차 방정식, x가 두번, 즉 제곱의 항을 가지고 있으니 2차방정식이다.

이런 개념으로 일차삼항식, 이차이항식, 4차 4항식의 의미가 이해가 된다.

이해하기 전에는 무척이나 헷갈렸던 부분이다.

각항의 문자가 하나라 일차, 문자에 어떤 숫자를 넣느냐에 따라 참과 거짓이 결정되는 방정식.

의미를 알고나니 문제를 풀어볼 용기가 생긴다.

책의 아랫부분에는 짙은 색의 테두리 안에 책에 나왔던 한자어의 뜻을 적어볼 수 있도록 밑줄그어져 있다. 뜻을 적어보면서 의미를 다시한번 알아볼 수 있어서 참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학영문법 3800제 서술형 2학년 중학영문법 3800제 서술형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재의 앞면에 중2교과서 활용진도표가 있는데 CH(chapter)PSS(problem solving skill) 페이지 넘버가 기록되어 있어서 해당부분과 교과서 진도를 맞추어 보기가 용이합니다.

 

writing의 목차는 총 17개로 문장의 형식을 시작으로 일치와 화법까지 진행됩니다.

 

PSS는 쓰기에 앞서 해당부분의 문제를 푸는 스킬로 간단히 문법설명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중학영어 서술형에는 핵심문법에서 그 답을 찾고 있습니다.

 

PSS는 유형별 문제해결능력의 약자이네요.

 

중학영문법 필수 PSS를 익히고, 서술형 영작연습을 한다음 연습문제와 객관식/서술형 대비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문법 3800제에도 문법설명은 있지만 쓰기의 경우 writing을 위한 문법설명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여 두곳을 비교해보았는데, 다른 예문을 들어 설명해놓은 정성이 엿보였구요, 특히 writingPSS의 경우 간단히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설명이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물론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 기말고사 대비편은 시험을 위한 교재이긴하나, 영문법과 writing교재를 함께 사용하는것이 효율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중학영어 서술형에는 핵심문법에서 그 답을 찾고 있습니다.

 

PSS는 유형별 문제해결능력의 약자이네요.

 

중학영문법 필수 PSS를 익히고, 서술형 영작연습을 한다음 연습문제와 객관식/서술형 대비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하나가 끝나면 서술형대비로 14문제를 직접 써볼수 있도록 문제로 표기되어 있어 단원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해보기에 적합합니다.

 

정답 및 해설도 친절하게 이유를 설명하고 있어서 익히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더텅 교재 로드맵을 보니 중학영문법 3800제는 영문법의 기초 제대로 다지기,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시리즈는 중학내신시험 완벽대비, 서술형WRITING은 고난도 서술형 내신문제를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적절히 잘 보강하여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면 될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2학년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2년 연속판매 영문법 1위 중학영문법 3800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죠?

 

마더탕 중학영어 교재로드맵을 보면 크게 문법, 듣기, 독해로 나눠지고

 

각각 해당부분의 교재가 19권이 존재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 기만고사 대비편이구요. 2학년교재입니다.

 

교재의 목차를 살펴보면 문장의 종류부터 시작하여 chapter14 관계사까지 단원이 있고,종합테스트가 객관식과 서술형으로 총 4번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별부록으로 필수 암기 표현도 들어 있네요. 자주쓰이는 [타동사+부사]표현 등 꼭 알아야 할 문법을 해당 페이지 숫자와 함께 칼라풀하게 수록 되어 있어 눈의 쏙쏙 들어옵니다.

 

4장 총 8페이지 가 들어있는데 코팅하여 벽에 붙여놓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연간계혹, 월간계획을 쓸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놓고 있는데 아마도 교재를 활용하여 계획을 잘 실행해보라는 의도 인것 같습니다.

 

각 단원은 한페이지에 문법 설명을 담아 두었구요, 기본확인문제, 내신유형 완전정복-객관식, 서술형이 한 se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객관식이든 주관식이든 어떤 유형인지를 각주로 표기하고 있어서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를 쉽게 알수 있어 좋습니다. 단원 설명에도 꼭! 암기라고 발간각주가 달려있어서 다시금 외워야 하는 부분을 강조해주는 면 좋은 것 같습니다.

 

교재의 앞면 혹은 뒷면에 중2교관서 활용진도표가 있는데 CH(chapter)PSS(problem solving skill) 페이지 넘버가 기록되어 있어서 해당부분과 교과서 진도를 맞추어 보기가 용이합니다.

 

writing의 목차는 총 17개로 문장의 형식을 시작으로 일치와 화법까지 진행됩니다.

 

PSS는 쓰기에 앞서 해당부분의 문제를 푸는 스킬로 간단히 문법설명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영문법 3800제에도 문법설명은 있지만 쓰기의 경우 writing을 위한 문법설명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여 두곳을 비교해보았는데, 다른 예문을 들어 설명해놓은 정성이 엿보였구요, 특히 writingPSS의 경우 간단히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설명이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물론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 기말고사 대비편은 시험을 위한 교재이긴하나, 영문법과 writing교재를 함께 사용하는것이 효율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