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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가이드북 : 후쿠오카 - 첫눈에 반하는 '후쿠오카' 여행의 모든 것 ㅣ 테이스티로드 시리즈
김광일 외 지음 / 아토북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후쿠오카는 쇼핑, 밤거리, 라멘으로 유명하며, 우리나라와 가까워 많은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비록 7월 6일 일본 규슈와 후쿠오카 일대에 시간당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철교가 무너져 내리고 주민들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는 안타까운 정보가 있었긴 하지만, 폭우나 지진이 아니라면 거리상의 매리트가 있는 지역임은 확실하다.
테이스티로드 가이드북 후쿠오카는 후쿠오카 여행을 하고자 하는 이에게
만능사전과도 같은 친절한 책이다.
1부, 후쿠오카에서 할 일은 여행계획짜기와 대표명소 쇼핑 축제 음식과 독특한 문화 야타이를 설명하고 있는데, 처음여행자라면 책에나온대로 이동하는것도 결정장애자에겐 매우 영향력이 있을 것 같고, 소요시간도 기재되어 있어 일정애 있어 여유를 챙기기에 매우 효과적일 것 같다.
5대축제의 기간도 기재되어 있어 일정에 참고하면 여행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후쿠오카의 즐기는 맛에서는 유래와 뜻 재료의 설명까지 곁들여 있어서 맛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일본 술 사케에 대한 설명이 라벨읽기부터 맛과 향의 감별까지 기록되어 있어 이색적이었다.
2부는 후쿠오카 살피기인데, 그 중 젤 첫면에 있는 여행전 일러두기에서 책의 모든 장소에 있는 gps좌표사용법과 활용방법을 실어두고 있어 좋았고, 책에 실린 정보가 2017년 5월까지 수집한 정보를 바탕하고 있다니 최신성에 있어서도 매우 흡족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교통까지 안내를 마치면 본격적으로 하카타, 텐지느 시사이드모모치, 야나가와 등의 순으로 관광 팁, 먹거리, 볼거리, 쇼핑으로 구분하여 실어놓았는데, 개인적으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뱃놀이가 있는 야나가와와 지옥순례가 있는 벳부지역에 눈길이 가장 많이 닿았다.
마지막 3부에서는 후쿠오카 여행준비로 여권과 비자 만들기부터 지진대처법까지, 그리고 출입국과 관련된 정보를 실어놓고 있다. 한국처럼 신용카드가 전국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놀랍기는 했다. 숙소종류에 대한 설명도 유익했는데, 방송에서 보았던 캡슐호텔에 대한 설명이 눈에 띄긴 하였으나 이용하고 싶진 않다는 생각을 하며 출입국카드 작성 예와 휴대품 신고서 작성 예를 보면서 좀 더 실감이 나는 듯한 괜한 기분도 들면서 꼭한번 책을 들고 후쿠오카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