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바다 세상 백과 ㅣ 티니핑 백과 시리즈 4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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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니핑과 함께 시작한 우리 집 바다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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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집에는 부쩍 바다 이야기가 많아졌어요.

특히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 보석의 전설> 개봉과 함께 고래와 바다 생물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졌는데요. 마침 딱 맞는 책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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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서울문화사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바다 세상 백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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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 사진으로 만나니 더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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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실물 사진으로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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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보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생물 이야기도 훨씬 친근하게 다가오고,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그림으로만 볼 때보다 훨씬 생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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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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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 음식 → 예술 → 언어 → 과학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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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바다 생물의 이름과 특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평소 사용하는 말, 예술 작품 속에 등장하는 바다 생물까지 연결해서 보여주니 읽다 보면 “바다 생물이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만나고 있었구나!” 싶어요. 🌊





🎨 고래를 보며 예술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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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은 예술 속 바다 생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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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래를 살펴보다가 울산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 이야기도 만나게 되는데요. 아주 오래전 사람들이 바위에 고래를 새겨 놓았다는 사실을 함께 살펴보니 단순한 생물 도감보다 이야기가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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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이 부분을 유난히 흥미롭게 살펴보면서 고래가 옛날부터 사람들의 생활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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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물을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역사와 예술까지 이어지는 점이 참 좋았어요. 💙



 

🧩 읽고 끝이 아니라 직접 놀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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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바로 ‘바다를 캐치!’와 ‘티니핑 놀이’ 활동 페이지도 활용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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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내용을 퀴즈로 다시 확인하고, 미로 찾기나 선 잇기 같은 놀이도 해보니 책을 읽었던 내용이 자연스럽게 다시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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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활동 페이지에서는 연필을 들고 직접 문제를 풀어보니 책을 읽을 때와는 또 다른 집중력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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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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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 알아보기 → 퀴즈 →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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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으로 이어지니까 ‘공부해야지’ 하는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바다 생물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었어요. 🥰


 



🐋 영화와 함께 보면 더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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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책이 더 반가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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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 보석의 전설>과 바다라는 공통된 주제가 있다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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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고래와 여러 바다 생물을 먼저 알아보고 영화 속 바다 이야기를 만나면 아이가 느끼는 재미도 더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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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화에서는 어떤 고래 이야기가 나올까?” 하고 기대하게 되는 것도 재미있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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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먼저 바다를 만나고 영화로 또 한 번 바다를 만나는 즐거운 연결!



 

🪸 우리 아이 첫 바다 생물 도감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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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바다 세상 백과》는 단순히 바다 생물의 이름을 외우는 책이라기보다 바다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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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사진으로 관찰하고,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음식과 언어 속 바다 생물을 찾아보고, 환경 이야기도 살펴보고, 마지막에는 놀이로 다시 확인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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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가 티니핑을 좋아한다면 자연스럽게 책을 펼치게 되는 힘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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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을 읽고 끝내기보다 이렇게 활동 페이지까지 직접 활용해 보는 시간이 참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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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 ㅣ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6
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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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정의 마지막, 더 깊어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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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의 마지막 이야기인 《별의 정령》을 선아와 함께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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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토클로, 칼릭, 루사, 어주락이 펼치는 신나는 곰들의 모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6권까지 따라오고 나니 단순한 판타지 모험을 넘어 자연과 생명,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이 더 크게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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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끝없는 얼음 위를 지나 다시 육지를 찾아가는 네 마리 곰의 여정으로 시작해요. 그런데 그곳에서 기름 유출로 병들어 가는 흰곰과 물개들을 만나면서 분위기가 한층 진지해져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시설과 오염된 자연을 곰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평소에는 무심하게 지나쳤던 환경 문제도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 네 마리 곰의 마지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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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릭과 루사, 토클로, 어주락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만 긴 여행을 함께하며 서로를 의지하는 사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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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권에서는 어주락의 선택과 네 마리 곰의 관계가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이 다른 곰들과 다르다는 고민을 품고 있던 어주락이 자신의 존재와 운명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흥미로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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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이야기를 읽으며 “마지막이라서 더 아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앞선 권에서 함께 모험했던 곰들이라 그런지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되더라고요.




 

❄️ 곰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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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특별했던 부분은 곰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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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나무, 강에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고 별을 길잡이로 삼는 곰들의 세계관도 신비로웠어요. 여기에 아메리카 원주민의 문화와 자연에 대한 전설이 더해지면서 판타지적인 재미도 한층 풍성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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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간에게는 편리한 개발이 다른 동물들에게는 삶의 터전을 잃게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 마지막까지 함께한 특별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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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이어진 긴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선아도 곰들과 함께 여행을 끝낸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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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정과 용기, 희생, 환경과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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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모험책으로, 자연과 동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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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네 마리 곰이 끝까지 서로를 지켜 주는 모습이 참 따뜻했어요. 긴 여정의 마지막이라 아쉬웠지만,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별의 정령》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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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왕좌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SEL+한능검 워크북 수록 ㅣ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타니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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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외워야 할 내용이 많아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기 쉬운 과목 중 하나인데요.

저희 아이도 왕 이름과 순서를 외우는 것보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를 이해하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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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왕의 업적만 나열하는 역사책이 아니라, 조선의 중요한 사건 속에서 왕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한국사 학습만화라 더욱 흥미롭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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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단종·세조, 격변의 조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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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조선의 5대 왕 문종, 6대 왕 단종, 7대 왕 세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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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 왕 단종의 즉위와 계유정난, 그리고 세조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조선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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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이세계 탐험단 렘과 엠버의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서 아이가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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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요소가 더해지니 마치 직접 역사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몰입해서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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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사건’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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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왕들의 행동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택 뒤에 있는 감정과 고민까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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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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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질문을 던지며 역사를 바라보게 해주는 구성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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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단순히 누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보다, 당시 시대 상황과 인물들의 입장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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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정이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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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북까지 활용하니 더 탄탄한 한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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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에 함께 구성된 워크북도 정말 알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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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개념 문제부터 핵심 인물 정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유형 문제까지 담겨 있어서 책 한 권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확장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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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EL 독후 활동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의 마음과 선택을 생각해 보는 부분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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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책을 읽고 난 뒤 “역사 속 사람들도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는 식으로 인물의 상황을 생각해 보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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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느낀 《조선왕조실록 이세계 탐험단》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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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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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실제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함께 담아 역사적 사실은 놓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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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연표, 실록 TMI, 팁 박스까지 곳곳에 숨은 정보가 많아서 읽을수록 새로운 내용이 보이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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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는 모험으로 바꿔 준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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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부터 역사 흐름을 정리하고 싶은 아이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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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5-2 - 최신 개정판 ㅣ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배성호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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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읽는 힘을 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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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5학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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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사회 공부를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사회는 단순히 문제집을 많이 풀거나 용어를 외운다고 해서 실력이 쌓이는 과목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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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학년부터는 역사와 지리, 사회 속 개념들이 조금씩 깊어지다 보니 ‘무엇을 외웠는가’보다 ‘무슨 뜻인지 이해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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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선아와 함께 만나본 책이 바로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5학년 세트》예요. 😊


 



📖 사회를 외우기 전에 먼저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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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사회를 단순한 암기 과목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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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교육 과정과 새 사회 교과서를 분석해서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을 아이가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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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세트에서는 유적과 유물로 살펴보는 옛사람들의 생활부터 조선의 변화, 일제의 침략과 광복, 6·25 전쟁까지 역사 속 흐름을 따라가며 사회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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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사건은 언제 일어났다’ 하고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사회가 왜 변화했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앞뒤 맥락을 연결하게 되더라고요.



 

🧐 ‘문해력 튼튼’ 코너가 특히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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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부분은 각 단원 중간중간 만날 수 있는 ‘문해력 튼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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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나갔던 신석기 시대 사람들, 고구려 고분 벽화, 공민왕, 세종의 정책, 안중근 의사 이야기처럼 한 가지 주제를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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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나의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그랬을까?’ ‘다른 시각에서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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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처음에는 역사 이야기를 읽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이 연결되는 걸 느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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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뒤에는 “생각보다 그냥 외우는 책은 아니네.“라는 반응을 보여서 저도 웃었어요. 😄


 



🗺️ 한눈에 정리하는 개념 지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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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원을 읽고 나면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로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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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읽었던 내용이 한눈에 연결되니까 아이가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확인하기에도 좋았고, 복습할 때 다시 펼쳐보기에도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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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책 자체가 선생님처럼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 사회 공부의 시작은 결국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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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읽어보면서 사회 공부도 결국 읽고, 이해하고,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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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을 풀기 전에 교과서에서 만나는 낯선 용어와 개념을 먼저 충분히 이해해 두면 이후 학습도 훨씬 편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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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사회를 어려운 암기 과목으로 느끼기 전에, 세상 이야기를 읽듯 사회를 이해하는 연습을 시작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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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사회를 앞두고 있거나 교과서 속 개념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문제집 한 권을 더 추가하기보다 이런 식으로 천천히 읽고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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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 사회 공부할 때 교과서와 함께 곁에 두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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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 - 경제 ㅣ 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
김규태 그림, 박시연 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기획, 김켈리 원작, 배성호 정보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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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유튜버와 함께 배우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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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자주 보는 유튜버 중 한 명이 김켈리라서 《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을 보자마자 반가워했어요. 평소 영상에서 만나던 캐릭터들이 책 속에 등장하니 처음부터 낯설지 않았고, 사회라는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목을 만화로 만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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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은 경제 편이에요. 경제라고 하면 생산, 소비, 주식, 근로자 같은 용어부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켈리와 친구들이 벌이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념을 접할 수 있었어요.


 



💰 빵집 사건으로 만나는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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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중심에는 야옹 빵집과 멍멍 빵집이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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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노이즈가 야옹 빵집의 레시피를 훔쳐 바로 옆에 멍멍 빵집을 차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인데요. 단순히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생산과 소비, 근로, 경쟁 등 경제와 관련된 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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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으면서도 빵집이라는 친숙한 소재 덕분에 경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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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소에 빵을 사 먹으면서도 ‘누가 만들고, 누가 사고, 가게는 어떻게 운영되는지’까지 깊게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책을 통해 일상 속 경제를 연결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용돈 관리도 경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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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켈리의 용돈 관리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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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따로 하려고 하면 괜히 거창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사실 아이가 매일 사용하는 용돈부터 소비 습관을 생각해 보는 것 역시 경제 공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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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이나 꼭 필요한 물건을 구분해 보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눠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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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만화 속 상황을 보면서 “경제가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것 같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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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경제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이렇게 일상적인 사례로 접하게 해 주는 방법이 훨씬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재미있게 읽다 보면 사회 개념이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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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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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와 친구들의 우당탕탕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사회 개념을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만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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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초등 사회 교과서의 주요 개념과 연결해 구성했다고 하니, 만화로 재미있게 읽은 뒤 학교 사회 공부를 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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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에 있는 ‘김켈리의 백 점 만점 사회 키워드’ 카드도 마음에 들었어요. 책에서 만난 사회 용어를 다시 살펴보고 게임처럼 활용할 수 있어서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복습까지 이어갈 수 있겠더라고요. 🎴





🌱 사회는 결국 우리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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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을 함께 읽으면서 사회가 꼭 시험을 위해 외워야 하는 과목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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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물건을 사고, 돈을 쓰고, 가게에서 물건을 만들고,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든 과정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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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요즘 아이가 좋아하는 김켈리 캐릭터와 함께 읽으니 공부한다는 부담보다 재미있는 만화책을 읽는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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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어려운 개념을 한꺼번에 설명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와 경제를 만나게 해 주고 싶다면 괜찮은 시작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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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경제 편으로 즐겁게 만나봤으니 다음에는 어떤 사회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기대하면서 책장을 덮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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