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전화박스 - 25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
도다 가즈요 지음,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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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감동이 이어지는 이야기

​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 25주년특별개정판』 읽어봤어요

​

아이랑 책을 읽다 보면

가끔은 조용히 덮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먹먹해지는 책이 있어요.

​

이번에 읽은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 25주년특별개정판』이

딱 그런 책이었어요.

​

사실 『여우의전화박스』는

예전부터 초등필독서로 많이 들어왔던 책이라

언젠가는 꼭 읽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

이번에

여우의전화박스개정판

25주년특별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고 해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게 되었어요.

​

읽고 나서

왜 이렇게 오래 사랑받았는지

정말 알겠더라고요.

​


​

25년 동안 사랑받은 이유가 있는 동화

​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는

1999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이라고 해요.

​

이번

여우의전화박스개정판은

​

✔ 새로운 표지

✔ 시대에 맞춘 문장 수정

✔ 더 따뜻해진 그림

​

으로 다시 만들어진

25주년특별개정판이에요.

​

이 책이

​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한우리 권장도서

✔ 초등 국어 교과연계

✔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작

​

이라는 것도 읽고 나서 알았는데

​

읽어보니까

괜히 권장도서가 아닌 느낌이었어요.

​

정말 조용한 이야기인데

마음 깊이 남는 책이에요.

​


​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마음을 깊게 건드리는 이야기

​

여우의전화박스 이야기는

산기슭에 있는 작은 전화박스에서 시작돼요.

​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와

엄마를 그리워하는 남자아이.

​

둘은 서로 말을 나누는 사이가 아니지만

​

전화박스를 통해

마음이 이어지는 이야기예요.

​

전화박스가 사라질 위기가 오고

엄마 여우는

남자아이가 슬퍼할까 봐 걱정하고

​

그리고 마지막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요.

​

이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

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책 덮고 나서 잠깐 아무 말도 못 했어요.

​

이런 동화는

진짜 오래 남아요.

​


​

아이랑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감정 이야기 나누게 되는 책

​

이 책 좋은 점은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

이번에 읽고 나서

아이랑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

✔ 엄마 여우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 남자아이는 왜 매일 전화했을까

✔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은 어떤 걸까

​

이런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까

​

아이도

슬픔이라는 감정을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는 것 같았어요.

​

우리 공주도 읽으면서

엄마 여우가 너무 불쌍하다고 하더라고요.

​

말로 길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표정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

이런 경험이

인성동화 읽는 의미인 것 같아요.

​


​

독후활동 — 내가 엄마 여우라면?

​

이번에는 책 읽고

독후활동도 같이 해봤어요.

​

✔ 내가 엄마 여우라면 어떻게 했을까

✔ 전화박스가 없어지면 어떤 기분일까

✔ 누군가를 위로해 본 적이 있을까

​

이런 질문을 던져봤어요.

​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라서

아이도 편하게 이야기하더라고요.

​

생각보다

아이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

이런 활동은

문해력에도 좋고

감정 표현에도 좋은 것 같아요.

​


​

가족 활동 — 서로에게 기적 되어주기

​

이번에는 재미있게

가족 활동도 해봤어요.

​

“사랑의 요술 쿠폰 만들기”

​

✔ 엄마 도와주기 쿠폰

✔ 안아주기 쿠폰

✔ 같이 놀아주기 쿠폰

✔ 웃게 해주기 쿠폰

​

이렇게 만들어서

서로 주고받았어요.

​

여우의전화박스 이야기처럼

​

누군가에게

작은 기적이 되어주는 마음

​

이런 걸

책으로 배우고

생활에서 해보는 게

​

책육아의 진짜 재미 같아요.

​


​

어른이 읽어도 울컥하는 어른이동화

​

솔직히 말하면

​

이 책은

아이보다

어른이 더 울 수도 있어요.

​

여우의전화박스는

​

✔ 상실

✔ 그리움

✔ 기다림

✔ 사랑

✔ 위로

​

이런 감정이 다 들어 있어요.

​

그래서

어른이동화라고 하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 25주년특별개정판

​

아이랑 같이 읽으면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

오래 사랑받는 책은

다 이유가 있네요.

​

이 책은

우리 집에서도

다시 꺼내 읽게 될 것 같아요.

​


​

#크레용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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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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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사건 파일 30개로 단숨에 필수 과학을 잡아라
이광렬 지음 / 블랙피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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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로 시작된 과학,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던 시간

​

요즘 아이와 함께 읽는 책을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건

“재미와 배움, 둘 다 잡을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과학책은 늘 조금 망설여졌어요.

재미있게 시작했다가도 어느 순간 어려워지고,

결국은 ‘공부 느낌’이 강해지기 쉬우니까요.

​

그런데 이번에 만난 <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은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

읽기 전엔 “화학 + 추리?”

조합이 신기하기도 하고 살짝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완전히 몰입형 이야기였어요.

​



 

​

✔️ 이야기처럼 읽히는데, 과학이 남는 책

​

이 책은 30개의 사건 파일로 구성되어 있어요.

​

✔️ 사건을 먼저 읽고

✔️ 그 안에서 단서를 찾고

✔️ 과학 원리로 해결하는 구조

​

이 흐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이도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그냥 이야기 읽듯이 쭉 읽어나가더라고요.

​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사건들이 현실감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

✔️ 드라이아이스로 인한 사고

✔️ 배터리 폭발

✔️ 녹물 사건

✔️ 방귀 폭탄(?) 같은 에피소드까지

​

아이 입장에서는 “이게 진짜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흥미 요소가 많아서 집중도가 확 올라가요.

​


 

​

✔️ 어려운 개념도 ‘이해’로 연결되는 순간

​

사실 화학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 용어

✔️ 반응식

✔️ 원리 이해

이 세 가지잖아요.

​

그런데 이 책은

이걸 억지로 외우게 하지 않아요.

​

예를 들어

​

✔️ 락스 + 식초 → 염소 기체 발생

✔️ 드라이아이스 → 이산화탄소 밀도

✔️ 철과 구리 → 부식 원리

​

이런 내용들이

사건의 ‘이유’로 등장하니까

자연스럽게 이해가 돼요.

​

읽다 보면

“아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 하는 순간이 생기는데

그게 반복되면서 개념이 머릿속에 남아요.

​



 

​

✔️ 선아의 반응, 조용히 달라진 포인트

​

처음에는

“어려울 것 같아…” 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

그런데 몇 개 사건을 읽고 나서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어요.

​

👉 사건을 읽고 나서

👉 스스로 이유를 생각해보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

특히 기억에 남는 건

한 사건을 읽고 나서

​

👉 “이건 그냥 사고가 아니라 이유가 있네”

👉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생각하게 돼”

​

이렇게 말하듯이

(아이 말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느낀 흐름이에요)

​

단순히 읽는 걸 넘어서

생각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느낌이었어요.

​



​

✔️ 과학 문해력이 자라는 느낌

​

요즘은 단순 암기보다

이해하고 연결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데요.

​

이 책은 딱 그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

✔️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 어떤 원리가 숨어 있을까

✔️ 다른 상황에서도 적용될까

​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

그래서인지

읽고 나서도 그냥 끝나는 게 아니라

​

👉 일상에서 “이거 혹시 그 원리야?”

👉 이런 식으로 연결되는 순간이 생기더라고요.

​



​

✔️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과학책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

✔️ 한 편씩 짧게 읽을 수 있고

✔️ 퀴즈까지 이어져서 복습까지 자연스럽고

✔️ 무엇보다 재미가 유지돼요

​

“과학은 어려워”라고 느끼는 아이에게

첫 경험으로 정말 좋은 책이에요.

​



 

​

✔️ 엄마의 솔직한 한 줄 정리

​

✔️ 어렵지 않은데 가볍지도 않은 책

✔️ 재미있는데 배움이 남는 책

✔️ 읽고 나면 ‘생각’이 생기는 책

​

이 세 가지가 모두 느껴졌어요.

​

​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

✔️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 추리, 사건, 탐정 좋아하는 아이

✔️ 개념을 이해 중심으로 배우고 싶은 아이

​

​

✔️ 마무리

​

과학이 꼭 실험실 안에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이렇게 이야기 속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새롭게 느꼈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과학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어요.

​

다음 사건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서

계속 넘기게 되는 책,

오랜만에 만난 정말 반가운 과학책이었어요 😊

​



​

#화학자K의추리과학실 #블랙피쉬 #이광렬 #과학책추천

#초등과학 #중등과학 #과학문해력 #엄마표독서

#추리과학 #스토리과학 #독서교육 #책육아 #초등독서

#과학공부 #재밌는과학책 #비문학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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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쪼꼬 탁주의 숲 2 - 마인크래프트 모험 학습 만화 ㅣ 탁주쪼꼬 탁주의 숲 2
김형욱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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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재미있는 책

​

우리 공주는 마인크래프트에 조금 특별한 감정이 있어요.

학교에서 게임 만들기 수업을 하면서

마인크래프트로 직접 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마인크래프트 관련 책이나 만화가 나오면

그냥 재미있는 걸 넘어서 조금 더 몰입해서 보는 느낌이 있어요.

이번에 읽어본 책도 바로 그 시리즈예요.

서울문화사

📘 <탁주쪼꼬 탁주의 숲 2 마인크래프트 모험 학습만화>

​

1권도 재미있게 봤는데

2권도 나오자마자 바로 읽어봤어요.

​

읽는 내내 웃으면서 보고,

중간중간 다시 넘겨보는 걸 보니

이번 책도 제대로 취향 저격이었어요.

​


​

유튜버 탁주쪼꼬 이야기라 더 재미있어요

​

이 책은

134만 구독자 유튜버 탁주쪼꼬의

마인크래프트 모험 이야기를 만화로 만든 책이에요.

​

영상으로만 보던 이야기를

책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그런지

​

아이도 더 반가워하더라고요.

​

특히

게임 속에서 마을을 만들고

집을 짓고

아이템을 만들고

네더에 가고

몬스터를 만나고

​

이런 장면들이 계속 나오니까

​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에요.

​

우리 공주도

학교에서 마인크래프트로 만들기 활동을 해본 뒤라 그런지

​

이런 장면 나올 때마다

훨씬 더 재미있게 보는 느낌이었어요.

​



 

​

그냥 만화가 아니라 학습 포인트가 있어서 좋아요

​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책이 단순한 게임 만화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

서울문화사 <탁주쪼꼬 탁주의 숲 2>에는

​

✔ 초등 선생님의 숲속 교실

✔ 교과 연계 설명

✔ 퀴즈 코너

✔ 게임 팁 설명

​

이런 코너가 같이 들어 있어요.

​

예를 들어

​

아이템 만드는 과정 → 수학

식물 자라는 과정 → 과학

마을 만들기 → 사회

게임 규칙 → 논리 사고

​

이렇게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어서

​

아이도 부담 없이 읽으면서

배경지식이 같이 쌓이는 느낌이에요.

​

이런 구성은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


​

학교에서 배워본 경험이 있어서 더 몰입했어요

​

우리 공주는 학교에서

마인크래프트로 게임 만들기 활동을 해본 적이 있어요.

​

그래서인지

​

책 보면서

“이거 해봤던 거 같은데?”

하는 반응을 자주 보이더라고요.

​

직접 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

✔ 블록 만드는 장면

✔ 마을 만드는 장면

✔ 포탈 이동하는 장면

​

이런 부분에서 더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

엄마 입장에서는 이렇게 경험이 연결되는 책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책 → 경험

경험 → 책

​

이렇게 이어지니까 읽는 재미가 훨씬 커지는 느낌이에요.

​


 

​


웃으면서 읽는데 집중력도 좋아지는 책

​

이 책 읽을 때 보면 깔깔 웃다가

갑자기 조용해졌다가 다시 웃다가

이런 흐름이 계속 있어요.

재미있는 만화라서 웃고 모험 이야기라서 집중하고

퀴즈 나오면 생각하고 이게 자연스럽게 반복돼요.

그래서인지 금방 다 읽고 끝나는 책인데도

읽고 난 뒤 만족감이 큰 책이에요.

우리 공주도 이번 책은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다시 펼쳐보더라고요.

이런 책은 정말 잘 만든 책이라고 느껴요.

​



 

​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 보면 걱정될 때도 있는데

이런 책은 오히려 좋아요.

✔ 게임 이야기라 재미있고

✔ 만화라 부담 없고

✔ 학습 연결도 되고

✔ 상상력도 자라고

​

서울문화사

<탁주쪼꼬 탁주의 숲 2 마인크래프트 모험 학습만화>

​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 책이에요.

우리 집도 다음 권 나오면 또 읽을 것 같아요.

이 시리즈는 아이도 기다리는 책이 되었어요.

​



​

#서울문화사 #탁주쪼꼬탁주의숲2 #탁주의숲 #마인크래프트책 #학습만화추천

#초등만화책 #초등독서 #게임좋아하는아이 #초등추천도서 #독서기록 #엄마표독서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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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전과목 필수 어휘력 사전
강승임 지음, 개꽃뽁 그림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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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가기 전, 어휘부터 준비하고 있어요

​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변화가 있어요.

문제가 어려워진 것도 맞지만,

사실 더 크게 느껴지는 건

모르는 단어가 많아진다는 것이에요.

특히 국어 지문을 읽을 때

뜻을 정확히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내용 이해 자체가 끊겨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문제집보다 먼저 챙기고 있는 게 바로

✔ 어휘

✔ 개념 단어

✔ 교과 용어

예요.

중학교 올라가면 국어가 훨씬 어려워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공주랑 같이

“중학교 가기 전에 어휘부터 준비하자”

이렇게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찾다가 만나게 된 책이

다락원 <중등 전과목 필수 어휘력 사전> 이에요.

​


 

​

전 과목 어휘를 한 권에 담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처음 이 책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 국어만 있는 책이 아니라

✔ 전 과목 어휘가 다 들어있다는 점

이었어요.

다락원 <중등 전과목 필수 어휘력 사전>은

국어,역사,수학,사회,과학,도덕,예체능까지

중학교 교과서에서 나오는

필수 어휘를 전부 정리해 놓은 책이에요.

보통 어휘 책은 국어 어휘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진짜 교과서용 어휘 사전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


 

​

과목별 + 주제별 정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다락원 <중등 전과목 필수 어휘력 사전>은

과목별로 나누고 그 안에서 다시 주제별로 나눠져 있어요.

예를 들어

국어 → 시 / 표현법 / 소설 / 문장 / 언어

수학 → 수의 성질 / 문자와 식 / 함수 / 도형

과학 → 물질 / 생명 / 에너지 / 우주

사회 → 정치 / 경제 / 문화 / 지리

이렇게 되어 있어서

✔ 지금 배우는 단원 어휘만 볼 수도 있고

✔ 전체 흐름을 미리 볼 수도 있어요

이게 진짜 좋았어요.

아이도 책을 넘기면서 “이런 것도 배우는구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훑어보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같이 보면서 중학교 공부가

확실히 어휘 싸움이구나 이 생각이 들었어요.

​



​

뜻풀이 + 한자 + 동의어까지 같이 나와서 이해가 쉬워요

​

다락원 <중등 전과목 필수 어휘력 사전>은

단순히 뜻만 적혀 있는 책이 아니에요.

​

✔ 뜻풀이

✔ 한자어 설명

✔ 동의어 / 반의어

✔ 함께 알아두면 좋은 개념

이렇게 같이 나와 있어요.

그래서 그냥 외우는 느낌이 아니라

“아 그래서 이런 뜻이구나” 이렇게 이해하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우리 공주도 처음에는 사전처럼 딱딱하면 싫어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특히 수학 / 과학 / 사회 단어는

뜻을 모르니까 문제를 못 푸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휘를 알고 나니까 문제 이해 속도가 빨라졌어요.

이건 진짜 느껴졌어요.

​


 

​

공부하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바로 찾는 습관 만들기

​

요즘 우리 집 공부 방법이 하나 생겼어요.

✔ 모르는 단어 나오면

✔ 바로 <중등 전과목 필수 어휘력 사전> 찾기

처음에는 귀찮아했는데 몇 번 해보더니

단어 뜻을 알고 나면 문제 푸는 게 훨씬 편하다는 걸

아이도 느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문제집 옆에

다락원 <중등 전과목 필수 어휘력 사전>

항상 같이 두고 공부하고 있어요.

스터디카페 가도 챙기고 집에서도 옆에 두고 보고 있어요.

진짜 교과서용 사전 느낌이에요.

​


 

​

중학교 국어 대비는 어휘부터라는 걸 실감했어요

​

초등 저학년 때는 대충 읽어도 이해되던 글이

고학년 되니까 어휘 하나 때문에 막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 국어 대비

✔ 중학교 대비

✔ 내신 대비

문제집보다 먼저 어휘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락원 <중등 전과목 필수 어휘력 사전>은

✔ 미리 준비하기에도 좋고

✔ 공부하면서 같이 보기에도 좋고

✔ 중학교 올라가서도 계속 쓸 책 같아요

특히 전 과목 어휘가 다 들어있다는 점이

진짜 큰 장점이에요.

​



 

​

어휘를 알면 공부가 편해진다는 걸 느끼는 중이에요

​

요즘 우리 공주 공부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느끼는 건

어휘를 알면 공부가 훨씬 편해진다는 거예요.

문제를 못 푸는 게 아니라

✔ 뜻을 몰라서 못 풀고

✔ 개념을 몰라서 못 풀고

✔ 용어를 몰라서 막히는 경우

이 진짜 많더라고요.


 


그래서 당분간은 문제집 욕심보다 어휘 먼저

이렇게 가보려고 해요.

다락원 <중등 전과목 필수 어휘력 사전>은

중학교 준비하는 아이들한테 진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어휘부터 잡아두면 공부가 훨씬 편해질 거예요.

우리 집은 중학교 가기 전에

이 책으로 기본 어휘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보려고 해요.

​



​

#다락원 #중등전과목필수어휘력사전 #다락원어휘사전 #중등어휘 #중등국어준비

#중등내신준비 #초등고학년공부 #중학교준비 #어휘공부 #교과어휘 #엄마표공부

#초등독서 #학부모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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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육지를 향해 탈출! ㅣ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이정모.최향숙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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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2권, 드디어 만나 본 생명 탐험 이야기

​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1권을 읽고 나서

2권이 나오기를 정말 기다렸던 책이에요.

1권 읽을 때도 과학책인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 싶었는데

이번 2권도 역시 읽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더라고요.

​

처음 책 제목만 봤을 때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이라길래 어떤 탐험 이야기일까 했는데

주인공 이름이 경이와 로운이라는 걸 보고

아이랑 같이 웃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름부터 재미있으니까 책 분위기도 딱 느껴지더라고요.

​



 

​

✔ SF처럼 시작되는 진화 이야기

​

이 책은 그냥 과학 설명 책이 아니라 이야기로 시작해요.

경이와 로운이 관장님을 따라가다가

​

✔ 타임슬립

✔ 스페이스워프

✔ 생명 탄생 현장

✔ 바닷속 탐험

​

이런 모험을 하면서 생명 진화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읽다 보면 공부하는 느낌보다

모험 이야기 보는 느낌이 더 커요.

아이도 처음에는 과학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까 이거 동화 같아 이런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과학책인데 재미있다는 게 이 책의 제일 큰 장점 같아요.

​



 

​

✔ 바다에서 육지로, 진짜 진화 여행

​

이번 2권에서는 생명이 바다에서 시작해서

육지로 올라오는 과정이 나오는데

​

✔ 지느러미가 팔이 되고

✔ 턱이 생기고

✔ 숨 쉬는 방법이 달라지고

✔ 물 밖으로 나오는 과정

​


이런 이야기가 진짜 모험처럼 이어져요.

읽으면서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이라는 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선아도 읽다가 생물이 이렇게 바뀌면서 살아남았다는 게

신기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외우는 진화 이야기가 아니라

눈으로 보는 느낌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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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인데도 부담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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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은 이유는 설명만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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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로 보여 주고

✔ 그림으로 이해하게 하고

✔ 모험처럼 진행되고

✔ 궁금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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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과학 내용을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바닷속에서 어떻게 숨 쉬는지

왜 물고기가 육지로 올라왔는지

왜 멸종이 생기는지

이런 내용이 어렵지 않게 들어와요.

아이도 읽고 나서

생물이 왜 바뀌는지 조금 알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 정도 반응이면 과학책으로는 성공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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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느낀 점 — 진화가 진짜 이야기 같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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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아이랑 간단하게 이야기해 봤어요.

진화 이야기 어땠어?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야기처럼 보여서 재미있었다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바닷속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장면이

진짜 모험 같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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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같이 탐험하는 느낌이라

공부라는 생각이 안 들었다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과학을 이렇게 느끼게 해 주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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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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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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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좋아하는 아이

✔ 진화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 SF 좋아하는 아이

✔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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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들한테 정말 잘 맞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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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화는 어려운 내용인데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한 책은 정말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1권 재미있게 읽었다면 2권은 꼭 이어서 읽어 보면 좋겠어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

정말 재미있는 독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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