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데 웃기고, 무서운데 자꾸 생각나는 책
처음 이 책을 아이에게 건네줬을 때는 사실 조금 반신반의했어요.
“수수께끼 책이 얼마나 재미있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그런데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2: 숨겨진 비밀」은 시작부터 달랐어요.
단순한 문제집이 아니라, 하나의 모험 이야기처럼 흘러가더라고요.
아이도 처음에는 “이거 좀 무서운데?” 하면서 조심스럽게 넘겼는데
몇 장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오히려 더 궁금해지고, 더 빨리 답을 찾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