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곳곳에서 파워를 점유하는 건 대부분 중년 남성들이다.
기득권을 갖고 있는 또는 조만간 갖게 될 사람들, 딸바보 아빠인그들이 페미니스트가 되었으면 한다. 차별에 예민해졌으면 한다. 딸을 향한 당신의 사랑이 그런 힘을 발휘해서 우리 사회가 보다 진보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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