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아빠 성동일이 딸 덕선에게 그러더라. "아빠가 잘 몰라서 그래, 첫째 딸은 어떻게 가르치고 둘째딸은 어떻게 키우고 셋째는 어떻게 사람 맹글어야 되는지, 잘 몰라서 그래.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잖어. 그러니까 덕선이가 쪼깨봐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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