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미래는 우리들의 과기 속에았는지도 모른다는 엄마의 말이 생각나..
‘피더는 잠시 망설였지만, 반쪽붉은나비는 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할 순 없었다. 피터는 반쪽붉은나비가 말해준 대로 빨간꽃 한송이를 따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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