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에게 한글을 가르쳐 깨우치게 한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65년부터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기념하기 시작했던 만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에 보기에 너무나 좋았던 책입니다.우리나라 최초의 여론 조사와 그 결과를 다루는 태도에서 세종대왕의 성격을 알 수 있었고, 그런 만큼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를 밀어붙인 것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용단이었는지를 알 수 있어 더욱 감격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