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푸'의 활기찬 티거나 '정글북'의 폭군 시어칸으로 대표되는 서양의 호랑이와는 달리 두려움과 다정함, 신비스러움과 우둔함을 모두 지닌 천의 얼굴로 민화와 민담 속에 잔뜩 남아있는 한국의 호랑이.또 '88 서울올림픽' 호돌이부터 '케데헌' 더피에 이르기까지, 현대에도 여전히 우리 곁에서 우리를 웃기고 울리고 있다못해 이제는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두의 호랑이.황석영 작가의 말대로 민담이야말로 K-콘텐츠의 근원!! 이제는 주류문화 반열에 오른 한류의 뿌리, 우리식 스토리텔링의 원천을 만나보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정체성을 심어 줍시다!🎁'아이휴먼'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