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초등학교 3학년 1반 오아리 클럽! ㅣ 쑥쑥문고 91
황혜진 지음, 김이주 그림 / 우리교육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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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서우의 엄마가 서우에게 알려준 대로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지만, 사람이 억지로 알을 깨주면 힘이 없고 병약해지기 쉽다는 생물학적 사실은 "스스로 알을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달걀 후라이가 된다."는 J. 허슬러의 명언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모든 양육자들이 명심해야 할 교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명을 돌보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을 더 단단하게 키우는 일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아이들이 꿋꿋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단단한 마음을 키워가게 해주려면 양육자들부터 먼저 단단한 믿음을 갖고 아이들을 지켜봐줘야겠지요.

🎁'우리교육'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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