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상세한 설명과 선명한 실사사진으로 아이는 물론 보호자의 시야까지 넓혀주는 주니어 골든벨의 자동차책들.특히 세상 처음 시리즈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쉬운 단어와 친절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동차를 잘 모르는 보호자도 아이와 같이 공부하며 보기에 특히 좋았어요!